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독일맥주
- 코부쿠로
- 시티즈 스카이라인
- 갤럭시
- 갤럭시 s8
- Mr.Children
- 우에노 유카
- 세보고사
- 이키모노가카리
- miwa
- 법
- LG
-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 사회문화
- AMD
- 시티즈 스카이라인 E
- 시티즈 스카이라인 C
- 요네즈 켄시
- 샤오미
- 들이쉼 노트
- 라이젠
- 컴퓨터 조립
- 국산맥주
- 트럭정보
- 유로트럭 2
- GReeeeN
- 유로트럭2
- 만장굴
- 시티즈 스카이라인 D
- 삼성
- Today
- Total
E'zone
[ETS2] 9. 폭풍 레벨 업 본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9. 폭풍 레벨 업
History
- 2018-05-06 : 글 초안 작성
- 2018-05-07 : 내용 보강 및 동영상 첨부
- 2018-05-08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5-09 : 검토 및 공개
오랜만에 유로 트럭이다. 블로그에 유로 트럭 관련 글을 올린 지는 넉 달이나 지났을 정도니까. 그동안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매번 할 때마다 레이싱 휠 설치하는 것이 꽤 귀찮기 때문에 자주 하지를 못 했다. 그렇지만 가끔 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서 다시 유로 트럭을 켰다. 물론 아예 플레이를 안 한 것은 아니다. 가끔가다 유로 트럭을 돌리긴 했는데, 블로그에 글을 올릴 정도는 아니었던지라...
이렇게 경치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달리기도 하고,
물론 느긋하게 달리는 나 하나 때문에 길이 막히게 되는 것은....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 직원을 고용하려다가
차고가 부족하다고 뜨기도 하고
아직 나는 트럭 한 대를 더 장만할 상황은 아니다. 차고만 업그레이드해도 빠듯할 정도라 차고만 업그레이드.
그리하여 차고를 업그레이드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이곳저곳을 달린다.
트래픽 양을 높이는 모드를 쓰다가 원래 프로필을 못 쓰게 되어서 모드를 최대한 쓰지 말자 생각은 했지만, 트래픽이 적은 것은 영 익숙하지 않아서, 유로 트럭 파일 자체를 건드려 트래픽을 조절해봤는데, 트래픽뿐만 아니라 경찰차도 이렇게 많이 소환되는 바람에 안전운전을 하지 않으면 지갑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독일 퀠른까지 가는 영상, 이번에는 단속 끄고 마음껏 질주해봤다. 15시간 걸린다던 거리는 역시 신호나 속도제한을 무시하고 달리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유로 트럭을 하루 이틀 한 실력은 아니라서 질주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고는 한 번도 나지 않았다. 마지막은 수동주차로 마무리!
빨리 레벨업 해서 초장거리 운행을 뛰어야 할텐데...
'GamE'zone > ETS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로트럭2] 13. 유럽 본토의 끝, 데브레첸으로 (0) | 2018.06.24 |
---|---|
[유로트럭 2] 12. 유럽 본토의 끝으로 (0) | 2018.06.09 |
[ETS 2] 11. 잠시 영국 (2) (0) | 2018.05.30 |
[ETS 2] 10. 잠시 영국 (1) (0) | 2018.05.22 |
[ETS 2] 8. 본사로, 그리고 국경을 넘어. (0) | 2018.01.21 |
[ETS2] 7. 드레스덴 ~ 에르푸르트 왕복 (0) | 2018.01.09 |
[ETS2] 6. 베를린 단거리 운행 (0) | 2018.01.03 |
[ETS2] 5. 강제 리셋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