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국산맥주
- 시티즈 스카이라인 D
- 사회문화
- 법
- Mr.Children
- 코부쿠로
- 샤오미
- 삼성
-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 우에노 유카
- 이키모노가카리
- 요네즈 켄시
- 컴퓨터 조립
- 유로트럭2
- GReeeeN
- 갤럭시 s8
- AMD
- 갤럭시
- 시티즈 스카이라인 C
- 유로트럭 2
- 라이젠
- 세보고사
- 들이쉼 노트
- miwa
- LG
- 트럭정보
- 만장굴
- 시티즈 스카이라인
- 시티즈 스카이라인 E
- 독일맥주
- Today
- Total
E'zone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9-04-11)21. 토익, 그 길고 긴 여정History - 2019-04-14 : 글 작성 - 2019-07-03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졸업을 앞두고 나의 앞길을 가로막는 여러 장애물이 있었다. 첫째는 교육봉사. 이건 겨울방학에 처리를 했다. 둘째는 한국사다. 한국사야 그저 귀찮은 장애물일 뿐, 넘기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이 또한 겨울방학때 처리했다. 마지막은 토익이었다. 내가 다니는 학과는 졸업 요건에 ‘토익 72..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8-12-18)20. 감천문화마을History - 2019-03-24 : 글 구상 - 2019-04-14 : 글 작성 및 검토 - 2019-06-18 :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사진은 예전에(라고 쓰고 4년 전에) 감천 문화마을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다들 찍을 풍경 사진도 찍긴 했지만, 되고 싶은 직업이 교사다 보니까 이런 것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감천문화마을이 대수능에도 나왔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내가 이걸 ..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8-02-01)19.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History - 2019-03-05 : 글 작성, 이미지 추가 - 2019-06-04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이번 사진은 예전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신칸센을 타게 되었을 때 찍은 것이다. 난 평소에는 고속철도를 이용할 일이 없다. 평소 시(市) 경계를 잘 넘어다니지 않기 때문이고, 멀리 갈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여행이 아니면 말이다. 이 사진에 담긴 이 열차가 큐슈 신칸센 ..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9-02-12)18. 힘든 산행을 견디는 방법 History - 2019-02-28 : 글 초안 작성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올해 초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등반했다. 당시 나를 포함해 친구 다섯 명이서 한라산을 등반했다. 전부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따로 올라갔는데, 꼴찌는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차지했다. 물론 꼴찌라고 기분이 나쁘거나 벌칙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나의 체력이 이렇게나 저질이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된 것뿐. 아..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9-01-30)17. 하루에 두 시간, 버릴까? 쓸까?History - 2019-02-01 : 초안 작성 - 2019-05-14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 때를 찍어봤다. 난 고등학교때부터 집과 상당히 먼 고등학교를 다녔다. 대학교도 고등학교 근처로 가게 되어 같은 방향으로의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통학이 만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전에 고등학교를 다닐 땐 이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워서 2~3분..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19-02-17)15. 잊어버리는 것들 남겨두기History - 2019-02-17 : 작성 - 2019-04-16 :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이번 사진은 평소 내가 앉아있는 책상의 모습이다. 언제든 방에서 침대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이 책상이다. 그래서 난 책상에 앉으면 뭐든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구비해 놓는다. 그래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을때도 많다. 이번에는 제주도를 다녀온 여행기를 적느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8-12-18)14. 우동 한 그릇 먹고 싶은 것 뿐이었는데... History - 2019-02-03 : 초안 작성 - 2019-02-0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4-02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사진은 편의점에서 산 김밥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편의점 김밥 사진을 올리는 것에는 불쌍한 뒷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때는 바야흐로 2019년 2월 1일. 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이 그리도 당겼다...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9-01-18)13. 술에 대한 지론History - 2019-02-05 : 글 작성 - 2019-03-26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이번 사진은 친구들과 술을 먹으러 갔을 때에 찍은 사진. 보통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면 안주를 많이 시키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평소보다 많이 시켜봤다. 닭발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 맛은 있었지만 양이 적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자주 먹지는 못할 것 같다. 이번에는 이 사진을 제물로 바..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9-02-21)12. 봄이 오다 History - 2019-02-21 : 글 작성 - 2019-03-19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사진은 또 책상의 모습이다. 이번에 조금 바꾼게 있는데, 기존과 비교해 눈에 확 띄는 장패드가 그것이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기간 한정으로 파는 바로 그 장패드다. 우연히 부산대 앞 다이소에 갔다가 재고가 있길래 그냥 샀다. 원래 남자의 색깔은 핑크라고 했던가. 꽤 화사하고 괜찮다. 물론 주변 기기..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 (2018-12-25)11.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은 나였어History - 2019-01-22 : 글 구상 - 2019-01-31 : 초안 완성 - 2019-03-12 : 검토 및 공개 한 장의 사진, 한 장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는 이 블로그 주인장, E'jon의 일상에 대해 사진 한 장을 주제로 짧게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매주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최근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옛날에 찍은 사진이 올라갈 수도 있다. 사진은 키보드를 청소하면서 찍은 사진. 이 키보드에 대해서는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으므로,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맥스틸] G10K BASIC 기계식 키보드 후기 이번에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타건음을 녹화하기 위해 내가 타이핑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