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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안녕하세요. ejon입니다. 이번 달에는 E'zone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it, 기기 리뷰 글을 올리기만 하면 다음 메인에 일정시간 올라가는 바람에, 그런 글을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역대 최다 일일 방문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닥 좋은 글은 아니지만,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4월에는 가능한 매일 중학교 사회2, 사회1 교과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그러는 중간중간에 여러 리뷰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존 드림.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의 방문자수 집계입니다. 지난 번에 밝힌 것처럼, 블로그에는 글감이 있을 때 비정기적으로 찾아뵀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거의 글을 올리지 않았지요. 그런데 최근에 올린 LG 톤플러스 리뷰가 다음 메인 페이지에 걸리게 되면서 2월 마지막에 최고 방문자수 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용에서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1년 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수험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완벽한 복귀를 선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공부를 하면서 글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주제에 한해서는 블로그 활동을 어느정도 다시 정기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3월달에는 공부와 관련된 글로 여러분들을 찾..
오랜만입니다. E'jon 인사드립니다. 최근 요 몇달 동안은 임용 준비를 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거의 못 쓰다시피 했습니다. 그래도 그 기간동안에, 제가 과거에 써뒀던 글을 보러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문자수 집계와 더불어,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대해 몇 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무려 5개월 간 글이 거의 올라가지 않았기에, 블로그 방문자수는 일정하게 300~500명대 사이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11월에 들어서 약간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아무 글도 올리지 않은 시기에도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임용 1차 시험이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조막만한 가능성을 위해 2차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하루..
7월. 한 해의 하반기가 시작되는 달이자, 태양이 가장 정열적으로 에너지를 내뿜는 달이자, 한여름의 달이다. E’zone에게는 또 새로운 1년의 시작이다. E’zone의 개설일이 2017년 7월 1일이기 때문이다. 벌써 블로그를 연 지도 2년을 넘어 이제 3년차에 접했다. 그래서 블로그 3년차가 된 기념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까 한다. 바로 “XX학 배설”이라는 시리즈다. 필자는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배운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배워서 알고 있으면 설명해보자”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리즈글을 열고자 한다. 배설이라 함은 “영양소가 호흡에 의해 분해될 때 생기는 노폐물을 생물체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보통 뜻하지만, 여기서는 ..
5월이 정말 순식간에 정신없이 지나갔다. 교육실습 때문이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도 더 적기 어려웠다. 다행히 미리 글을 적어뒀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블로그에 한동안 글이 올라가지 않았을 것이다. 교육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있으면 차차 하도록 하겠다. 그러나 매일매일 글을 올렸다고 해서 방문자수가 계속 오르는 것은 아니다. 이번달이 지난 달보다, 작년보다 더 적은 방문자수를 보여주고있다. 좋은 글이 없나보다. 6월에는 본격적으로 임용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 활동 또한 줄어들 계획이다. 다행히 6월에 올릴 글은 전부 작성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번달까지는 하루에 글 하나씩 올리는 것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글이 전부 완성되어 있으니, ..
이 글은 새 에디터로 적는 가장 최신글일 것이다. 에디터가 바뀌기 전에 4월에 올릴 글을 전부 다 작성해두었기 때문이다. 5월에 올릴 글도 대부분 작성을 완료했기에, 새로운 에디터로 쓴 글은 이게 최초이자 한동안 유일할 것이다. 6월쯤 되어야 새로운 에디터를 사용한 글을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새 에디터가 은근히 불편한 점이 있어서 계속해서 예전 에디터를 사용해 글을 쓸 것 같다. 4월이라. 원래라면 중간고사로 상당히 바쁜 한 달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대학 4학년쯤 되면 중간고사를 딱히 중요히 여기지 않게 된다. 애초에 시험을 치는 과목 자체가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의 중간고사는 시작한 지 1시간만에 끝나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중간고사를 대강 치는데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4학년이므로 들을 수업도 거의 없어 조금은 널널할 줄 알았던 3월은 너무나도 바쁘게 지나가 버렸다. 덕분에 블로그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도 방학때 열심히 글을 적어둔 덕분에 1일 1글 원칙은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었다. 4월에 올릴 글도 전부 완성되어 있으므로 매일 1일 1글 원칙은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기준으로는 5월까지 안전하다. 3월동안 블로그에 별 일은 없었다. 총 방문자 수 300,000명을 돌파한 것을 빼고는 말이다. 그래도 블로그를 연 지 1년 9개월만에 30만 명이나 되는 분들이 방문해주신 것은 상당히 기쁜 일이다. 물론 이번 달은 작년과 비교하면 처참하고, 저번 달과 비교해도 딱히 많은 분들이 봤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
2월. 아마도 대학생으로서 지내는 마지막 겨울방학이 아닐까. 그래서 친구들과 이번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처음 다녀온 제주도는 상당히 재밌었다. 제주도를 다녀온 여행기는 작년의 2018 북큐슈 여행기처럼 2019 제주도 여행기로 연재할 예정이다. 2019 제주도 여행기는 매주 2회, 일요일과 수요일에 연재되고, 총 21개의 글로 구성될 에정이며 5월 초순까지 연재가 계속될 것이다. 사실 제주도를 여행한 것 빼고는 별 일 없이 지나간 2월이었다. 딱히 한 것도 없고,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는 본인인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다. 내가 무엇을 할 새 조차도 없게 말이지. 그렇게 시간은 빨리 달려 벌써 3월이 되었다. 다시 학교를 다닐 생각을 하니, 귀찮..
2019년이 밝았다. 1월에는 이미 적어둔 글감들이 많았기 때문에 순조롭게 1일 1글 정책을 지켜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1월 한 달 동안 열심히 글을 적은 끝에 이미 2월에 올라갈 글들은 전부 작성을 마쳤다. 이렇게 2월에도 미리미리 글을 많이 작성해두어서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되고 바빠지기 시작할 때에도 변함없이 1일 1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1월에는 블로그 방문자수가 매우 많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 드디어 작년 5월 이후로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일까. 2018년 3월 이후로 갱신하지 못했던 일일 최고 방문자수 기록도 1월이 시작하자마자 갱신하는 등 방문자수가 크게 늘었다. 원인으로는 기존에 있던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글이 구글 검색결과의 상위에 뜨기 시작하면서 구글 검색 ..
이제 벌써 2018년이 저물었다. 이번 글에서는 저번 2018년 12월의 블로그 통계뿐만 아니라 2018년 한 해 전체를 되돌아볼까 한다. 먼저, 2018년 한 해동안 E’zone을 방문해 주신 분들은 총 197,993분이다. 거의 20만 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8년 한 해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12월. 사실 방문자 수는 저번 11월보다 확실히 늘었다. 하지만 이것이 내 블로그가 성장해서라고는 절대 믿지 않는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 통계를 바꾸고 난 뒤로, 이전 방문자수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는데, 이전보다 좀 더 많은 방문자수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구글 애널리틱스로도 방문자수를 확인하고 있지만, 12월이라고 해서 특별히 방문자수가 눈에띄게 늘었다거나 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