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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E2. 목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History - 2019-01-06 : 글 초안 작성 - 2019-01-1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1-30 : 검토 및 공개 공업 지역에도 버스 차고지를 건설한 후 철도를 통해 통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업 지역 일대를 순환하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쓰레기 처리를 위해 종합 재활용 공장도 지어준다. 밤을 수놓는 고유 건물들... 아직 버스의 수송량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와중에 엘리베이터를 통해 도시로 들어오는 사람의 수도 많고 차를 통해 주거 지역에 들어오는 시민들도 많아 교통 정체가 고속도로 출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기존에 버스전용차로로 지어줬던 도로를 일반 2차선 도로로 바꿔준다. 가능한 도로교통을 불..
[시티즈 스카이라인] E1. 지루한 도로 그리기 History - 2018-12-30 : 글 초안 작성 - 2019-01-01 : 초안 완성 - 2019-01-03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1-18 : 검토 및 공개 본격적으로 새 맵을 파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드를 점검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깔아만 두고 쓰지는 않던 모드와 에셋을 정리했다. 이게 은근히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 플레이하다가 공들여 만든 나의 도시를 허망하게 떠나보내는 것보다야 나을 것이다. 이번에는 클리프사이드 만 이라는 맵에서 E'city라는 이름으로 새 도시를 지어보기로 한다. 역시 모드와 에셋을 정리해서 그런지 로딩시간은 평소의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이번에도 돈 ..
[시티즈 스카이라인] D16. 오류를 견딜 수가 없네 - 終 -History - 2018-12-23 : 글 초안 작성 - 2018-12-2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1-04 : 검토 및 공개 - 2019-01-16 : 내용 일부 수정 매번 재해를 딛고 일어선 도시. 하지만 그 앞에는 좀 더 엄청난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새로운 DLC와 함께 다가오는 업데이트다. 처음엔 이렇게 TMPE가 작동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못했다. 그러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 TMPE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하니 도시는 쓰레기 처리를 제대로 못 하고 있다. 요금소도 새로 생겼다길래 한번 만들어 보고 저번 쓰나미의 피해를 막아준 운하를 없애준다. 급행버스 노선은 노선 하나가 1,2..
[시티즈 스카이라인] D15. 가장 강한 쓰나미History - 2018-12-19 : 글 구상 - 2018-12-23 : 글 초안 작성 - 2018-12-2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2-31 : 검토 및 공개 산복도로에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 여객선 항구 주변 지역에 구역을 지정해서 관광 특화 구역으로 조성한다. 여객선도 가깝고, 관광객이 들어올 수 있는 철도역과도 그렇게 멀지 않으니 장사는 아마 잘 될 것이다. 연계를 위해서 버스노선도 미리 개통했다. 그리고 저번에 개통한 급행 버스 노선의 운행을 조금이나마 조정해주기로 했다. 여긴 버스전용차로라고 해도 추월하는 차선이 없어 버스노선이 두 개 이상이 하나의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면 버스는 줄줄이 소시지로 막히게 되고, 운행 시간 또한 기하..
[시티즈 스카이라인] D14. 도시를 키워가자History - 2018-12-19 : 글 초안 작성 - 2018-12-2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2-21 : 검토 및 공개 이번 글에서는 이렇게 발전되어있는 기존 지역 말고 저번 글에서 영상으로 도로망을 건설해두었던 이 지역을 개발해볼까 한다. 여객선 터미널과 도심을 잇는 고가도로를 건설해준다. 실제로 이 지역에는 고가도로는 없고 지하도만 있다만, 지어진 철도 때문에 지하도를 지을 공간이 나오지 않았다. 사실 고가도로도 지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Move it을 이용해 억지로 건설한 것이다. 그리고 시내 교통을 책임질 철도역도 건설한다. 아직은 전기나 수도를 건설하지 않았기 때문에 운행할 수는 없다. 아니, 선로도 제대로 짓지 않았고, ..
[시티즈 스카이라인] D13. 유성이 다가오다 + 플레이 영상History - 2018-11-25 : 글 초안 완성 - 2018-11-28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2-09 : 검토 및 공개 저번 쓰나미의 결과, 해수욕장이 쓰나미에 너무나도 취약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다리에 또 운하를 하나 파기로 했는데... 유성이 떨어진다는 경고가 나왔다. 떨어질 예정인 곳은 해수욕장 지역. 그렇다. 여기 쓰나미에 쓸려서 복구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쓸리게 생겼다. 지금 꺼도 이미 늦었다. 안 돼!!!!! 저 날아가는 자동차들이 E'jon의 멘탈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 유성 충돌로 인해 불타고 건물과 함께 E'jon의 멘탈도 무너져 내린다. 안 해! 그리고 다음에 다시 켰다. 게임을..
[시티즈 스카이라인] D12. 드디어 올 것이 왔군 (3) - 강도 8.9의 쓰나미, 재해복구의 현장History - 2018-11-24 : 글 초안 작성 - 2018-11-2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2-05 : 검토 및 공개 쓰나미가 지나간 후, 도시 전체의 모습이다. 종합 재활용 공장이 정말 대단한 쓰레기 처리량을 보여주긴 하지만, 재해로 한 번 도로가 막히기 시작하면 도시의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100대를 한꺼번에 내보내면 참 좋을 텐데.. 산불은 산을 넘어 다른 산으로 옮겨붙었다. 그 와중에 붕괴된 버스 차고지 쓰레기는 시간이 지나도 처리가 잘 안 되는 모습이고 산불도 정리가 되지 않는다. 소방 본부가 재건축이 준비되긴 했으나, 산불은 소방차로는 끌 수 ..
[시티즈 스카이라인] D11. 드디어 올 것이 왔군 (2) - 강도 8.9의 쓰나미, 그 결과History - 2018-10-03 : 글 초안 작성(부분작성) - 2018-10-07 : 초안 완성 - 2018-10-2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1-30 : 검토 및 공개 쓰나미가 지나간 공업단지, 살아남은 건물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그래도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하필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중간에 있는 운하에 물이 차긴 하지만, 꽤 높은 쓰나미라 역부족인 모습이다. 항구 지역도 쓰나미의 강도를 낮춰줄 운하로 물이 들어가는 모습. 하지만 이런 운하 정도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망했다. 저번에 건설해 둔 교차로에까지 들이닥친 물 그래도 다행인 점은 운하 덕분에 쓰나미의 ..
[시티즈 스카이라인] D10. 드디어 올 것이 왔군 (1) - 강도 8.9의 쓰나미History - 2018-09-29 : 글 초안 작성(부분작성) - 2018-09-30 : 부분 내용 보강 - 2018-10-01 : 글 초안 완성 - 2018-10-1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1-21 : 검토 및 공개 이젠 항만이 여러 개로 분산된 덕분인지, 더는 일방통행 처리한 도로가 막히지 않는 모습이다. 짧은 노선에 예산의 4배 정도의 버스를 투입했는데도 3번 노선의 수요가 잡히질 않는다. 알고 보니 철도역에서 갈아타는 시민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버스가 지나가면 모두 만원이 되는 기적.... 철도 주변에 소음 방지를 위해 나무를 좀 심는다. 그런데 "이 유형의 개체를 더 이상 생성할 수 없음"..
[시티즈 스카이라인] D9. 일정한 간격으로History - 2018-10-05 : 글 초안 작성 - 2018-11-13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1-16 : 검토 및 공개 5번 노선은 28대의 차량을 투입한 끝에 수요가 잡힌 모습인데 3번 노선은 아직도 차량이 많이 모자란 모습이다. 1번 노선의 절반 부분을 잘라 만든 7번 노선에도 본격적으로 수요가 나오는 모습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철도역의 혼잡을 줄이는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철도 노선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급기야는 투입할 수 있는 열차 수를 최대한 투입했다. 그렇지만 열차의 운행 간격이 개판이라 한동안 열차가 공급되지 않은 역에는 엄청난 승객이 쌓여버리게 된다. 이 스크린샷에만 봐도 한 역에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