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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D8. 대중교통 개편 + 해변 꾸미기History - 2018-10-05 : 글 초안 작성(전체작성) - 2018-10-2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0-31 : 검토 및 공개 다시 열어본 대중교통 탭. 단 6개의 노선이지만 모든 노선이 기본적인 수요는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도시가 커가면 커갈수록 대중교통 수요는 계속 변화하기에 그 변화하는 수요를 잘 맞춰줘야만 한다. 5번 노선은 정류장에 대기하고 있는 승객이 너무나도 많은데, 차량 대수는 적어 혼잡도가 상당히 심각하다. 예산을 더 들이부어 차량을 증차하는 조치를 취했고 철도 노선에도 차량이 상당히 부족하게 공급되고 있었다. 1번 노선도 너무 길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승객 수가 너무 많다. 그래서 노선 단축..
[시티즈 스카이라인] D7. 식목일은 아니지만 나무를History - 2018-09-26 : 글 초안 작성(전체작성) - 2018-09-29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0-24 : 검토 및 공개 항만 지역에 새로운 고속도로를 만들면서 여러 생각을 해봤다. 기존 고속도로의 지선의 형태로 만들 것인지, 그냥 기존 나들목을 없애버릴지를 검토해봤는데, 결국 이렇게 원래 쓰던 나들목을 없애버리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나들목을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너무 대강 만들어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너무 이상해 보인다. 그래서 다시 부수고 여긴 좀 이상하게 지어지긴 하지만, 나중에 무브잇을 써서 높이 조절을 해 주면 되니까 문제 될 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이어놓고 새로운 나들목을 짓기 위해 도로를 짓도 나들목으로 나..
[시티즈 스카이라인] D6. 쓰나미의 피해를 테스트해보자.History - 2018-09-06 : 글 초안 작성(부분작성) - 2018-09-25 : 글 초안 완성 - 2018-09-27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0-16 : 검토 및 공개 지금까지 도시에 쓰나미가 왔을 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러 장치를 해 두었다. 그럼 이게 제대로 기능하는가를 실험해봐야겠지? 그래서 일단은 저장을 하고 6.0 강도의 쓰나미를 일으켜봤다. 역시 시간이 꽤 많이 지나서야 도착한 쓰나미. 그러나, 부산맵은 역시 "산"이라 그런지, 쓰나미의 높이가 산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다. 역시. 쓰나미엔 그냥 높은 지형이 제일이다. 확실히 쓰나미는 오는데 아직은 피해가 전혀 없는 상태. 산업 지역에 쓰나미가 도착. 몇 개..
[시티즈 스카이라인] D5. 정책으로 교통량 줄이기History - 2018-09-20 : 글 초안 작성(부분작성) - 2018-09-23 : 글 초안 완성 - 2018-10-01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10-10 : 검토 및 공개 항구로 가는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두니, 그 도로로 들어가려는 차량의 행렬이 아주 그냥 가관이다. 그래서 새로 항구를 하나 더 건설해 줬다. 그러고는 그냥 기다려 보자. 이 답 없는 곳이 어떻게 변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버스 중앙차로를 써보기로 한다. 그러나 여기에 바로 정류장을 지으니 가변차로 정류장만 건설되었다. 알고 보니, 이렇게 정류장을 짓기 위해서는 다른 도로를 깔아야 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시티즈 스카이라인] D4. 항만의 도시History - 2018-09-01 : 글 초안 작성 - 2018-09-2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9-29 : 영상 추가 - 2018-10-05 : 검토 및 공개 버스를 아무리 넣어도, 교통정체때문에 버스가 도로에 갇혀 배차시간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일단은 버스를 먼저 살려야 하니까 버스 노선을 막히지 않는 길로 변경한 뒤에 이 원인을 살펴보고, 해결해보자, 이 엄청난 교통정체를 만든 장본인은 항구의 교통량을 어느 정도 분산하기 위해 새로 지은 항구였는데, 오히려 엄청난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답은 '분산'이다. 새로운 항구를 근처에 지었다. 50분의 1의 물동량이라도 가져오면 이득이다. 지은 지 얼마 되지는..
[시티즈 스카이라인] D3.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기History - 2018-09-01 : 글 초안 작성(전체작성) - 2018-09-1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9-30 : 검토 및 공개 저번 글에 이어서, 만약 쓰나미가 발생하면 가장 피해가 클 지역에 군데군데 이렇게 운하를 파 준다. 운하에는 취수장 하나씩을 건설해 물이 차게 되면 바로 비울 수 있도록 한다. 결과. 이렇게 해안가에서 보면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한다? 높은 건물로 막아버리면 된다! 그래서 IT클러스터를 지정해서 고층 건물로 덮어버릴 생각이다. 그리고 에셋으로 물이 못 넘어오도록 막는데, 차후에도 나오겠지만, 에셋으로는 물을 막을 수 없다. 그러니까 그냥 방파제 쓰자. 물론 방파제는 이런 곳에..
[시티즈 스카이라인] D2. 공공시설에서 차량이 안 나와요!History - 2018-08-31 : 글 초안 작성(부분작성) - 2018-09-01 : 글 전체작성 완료 - 2018-09-1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9-23 : 검토 및 공개 그리고 부산 2호선이 다니는 길목에 지상으로 철도를 지어준다. 지하철을 일부러 짓지 않는 이유는 쓰나미에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하에 시설이 들어가 있으면 도시를 채우기가 어려워서이기도 하다. 또한 저번 맵을 지하철 모드 충돌 때문에 날려 먹은 경험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도시에서 지하철의 역할은 모노레일로 대신할 예정이다. 이후 뇌우가 몰아쳤고, 그 이후로 도시 여러 곳에 산불이 발생했다. 지금은 활활 타도록 그냥 놔둘 뿐 그리고 여러..
[시티즈 스카이라인] D1. 시작부터 저장을 까먹었다.History - 2018-08-28 : 글 초안 작성(전체작성) - 2018-09-02 : 내용 보강 - 2018-09-0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9-09 : 검토 및 공개 모드의 충돌, 정확히는 모드의 오류로 인해서 새로운 맵을 파게 된 E'jon. 이번 컨셉은 그냥 '도시 건설'이다. 자금 무제한, 단계 모조리 해제를 통해 이번에는 도시의 건설에만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그래서 시작한 맵은 뭐냐면, 부산광역시 동부지역 맵이다. 실제로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이기 때문에 친숙한 맵으로 하고 싶었다. 이전에도 시티즈 스카이라인 B 시리즈에서도 부산광역시 서부지역을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래서 동부지역을 선택했다. 그래서 ..
[시티즈 스카이라인] C12. 모드가 충돌하면 이렇게 됩니다. (完)History - 2018-08-20 : 글 초안 작성 - 2018-08-24 : 내용 완성 - 2018-08-2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8-31 : 검토 및 공개 스스로 발광하며 물 위를 걸어 다니는 토니 잭슨 씨. 무슨 젤나가라도 되시나요?? 언제 불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서구동부공원이 전소되었다. 쓰나미에 대비하기 위해 대운하를 파 두었다. 그래도 멍청하게 자연재해 DLC를 샀으니, 그냥 꺼버리는 것은 좀 그렇고,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지. 실제로도 재해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법이니까. 저번 글에서 이 곳의 엄청난 교통량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지만, 이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
[시티즈 스카이라인] C11. 대재앙에 대응하는 ejon의 졸렬한 자세History - 2018-08-15 : 글 초안 작성 - 2018-08-19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8-22 : 검토 및 공개 새로운 지역을 개발하려고 도로를 다시 깔다가 중구에 도시 초기부터 열심히 이존시의 관문 역할을 해 줬던 나들목이 매우 혼잡한 상황이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해 보기로 했다. 먼저 차선이 부족한 것 같으니, 차선을 2차선으로 늘려보았다. 해결이 안 된다. 2단계, 속도 제한을 완화한다. 일반 도로의 속도 제한이 60km/h인 것을 100km/h로 높여보았다. 조금이나마 빠르게 처리가 되는 듯해 보이지만 효과 없음. 그나마 교통체증의 길이는 줄어들었다. 3단계, TMPE로 신호등 시간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