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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E12. 헬기만으로는 부족해History - 2019-02-24 : 글 작성 - 2019-02-26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5-29 : 검토 및 공개 지금까지 시청 하나를 짓지 않았던 것을 모르고 있었다. 물론 시청을 짓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여기서 시청은 말 그대로 폼이다. 그런데 저 도시 끝부분에 있는 윌로우 정원은 언제 개발하게 될 것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 일단, 이 해안가 주변의 공원을 중심으로 랜드마크 건물을 지어 관광단지를 만들어보기로 한다. 또다시 고속도로가 막힌다. 에휴.... 망할 교통겜 수준.. 이전에 헬기만으로 도시 서비스를 공급하도록 '헬기 우선권' 정책을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이렇게 전소된 건물이 꽤 많이 보인다. 그래서 설마 타..
[시티즈 스카이라인] E11. 공원과 휴식이 있는 삶History - 2019-02-21 : 글 부분 작성 - 2019-02-23 : 글 완성 - 2019-02-24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5-19 : 검토 및 공개 생각해보면, 이번 도시에 지은 공원은 단 하나였다. 그리고 그마저도 귀찮음 때문에 대강 짓는 바람에 그다지 볼만한 공원이 되지는 못했다. 그래서 고속도로 주변의 이 지역에다가 새로운 공원을 짓기로 했다. 공원 말고 다른 건물을 고속도로 입구 주변에 지어 올리면 왠지 교통정체가 더욱 악화될 것 같다는 이유도 있다. 그리하여 중간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완성된 공원. 사각사각한 길만 만들면 별로라서 중앙에 원형 보도를 짓고, 적절히 건물을 배치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
[시티즈 스카이라인] E10. 승객이 너무 많으면?History - 2019-02-10 : 글 작성 - 2019-02-2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5-13 : 검토 및 공개 원래 지어뒀던 철도역과 주거 지역을 잇는 버스 전용 차로를 통해 버스 연계를 시도해본다. 그리고 아직은 개발하지 않은 지역에 가로로 새로운 트램 선로를 미리 깔았다. 개발하지 않은 지역은 당연히 상업 지역으로 개발할 것이므로, 시내버스만으로는 그 막대한 수요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트램선로 끝자락에 차고지를 건설해준다. 이전에 엄청난 경사로를 무시하고 도보를 지어 사람들을 걷게 한 시장 E'jon은 이번에도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기나긴 도로를 만들면서 졸렬하게 자동차로는 이동할 수 없게 도시를..
[시티즈 스카이라인] E9. 차선은 필요할 때 늘리자History - 2019-02-03 : 초안 작성 - 2019-02-13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4-29 : 검토 및 공개 저번에 산업단지를 지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의 산업단지로는 특수 건물의 수요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급히 하나 더 산업 지역을 짓기로 한다. 이 지역은 농업 특화로 한다. 특수 산업 건물은 그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지을 때 도로를 먼저 지어두고 짓기보다는 크기를 대략 생각한 다음에 도로를 지어야 한다. 필자는 도로를 먼저 지어서 이렇게 남는 땅이 많다. 대략 농업 건물을 짓고 주변 도로도 조금 더 완성해 준 다음에 농업 단지와 연계되는 철도역을 신설한다. 사실 지금까지 본 것처럼 산업 구..
[시티즈 스카이라인] E8. 거대 산업단지의 등장History - 2019-02-03 : 초안 작성 - 2019-02-1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4-19 : 검토 및 공개 이번에는 긴 글 말고, 오랜만에 영상으로 준비해봤다. 인더스트리 DLC를 구매하고 나서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산업단지를 만들어보았다. 이게 이번 플레이 영상. 재생 시간은 1시간 34분 정도로 꽤 길다. 컴퓨터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기에 렉이 좀 걸리니 그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린다. 시작은 고속도로를 짓는 것에서부터다. 먼저 산업단지로 진입하는 고속도로만 짓는 이유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서다. 그리고 이어 통근객을 위한 철도를 짓고(13분 부근), 구체적인 산업단지 내의 도로를 짓는다. 그런데 은근..
[시티즈 스카이라인] E7. 신도시 계획History - 2019-02-03 : 초안 작성 - 2019-02-06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4-15 : 검토 및 공개 저번 글에서 여러 작업을 해 줬지만, 아직도 산업 지역의 교통 체증은 상당하다. 산업 지역만 빼면 전체적인 교통 흐름은 74%로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니다. 그러니 산업 지역만 어떻게 해결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산업 지역에 불이 나서 길이 막히는 것도 있었다. 수많은 소방차가 출동했기에 전소된 건물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까. 머리가 아파진 필자는 잠시 주거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대피선로가 짧아서 그런지 열차가 기차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피선의 의미가 없어질 정도. 이게 바로 필자..
[시티즈 스카이라인] E6. 저장 안 한 내 잘못인가? 오류가 나서 꺼진 게임 잘못인가? History - 2019-02-03 : 초안 작성 - 2019-02-04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3-29 : 검토 및 공개 트램 수요가 너무나 심각하다. 그래서 최대한 증차해줬고 주거 지역에 대부분 건물이 들어찼기 때문에 미리 도로를 짓고 이 지역에 이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엄청난 수요가 트램으로 또 몰릴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래서 트램 선로를 분기해서 이렇게, 정차하는 트램은 다른 선로에 정차하고, 통과하는 트램은 정차하는 트램의 방해를 받지 않고 통과하도록 해, 트램이 밀리지 않도록 대피선을 마련해 줬다. 날로 늘어가는 산업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 산업 지역도 늘려주고 차후 많은 차가 지..
[시티즈 스카이라인] E5. 매일 산을 오르내리는 시민들History - 2019-02-02 : 초안 작성 - 2019-02-0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3-18 : 검토 및 공개 페리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이렇게 주거지역과 산업 지역 근처를 잇는 페리 노선을 만들면 철도와 트램의 넘쳐흘러 처리하기 힘들 정도의 수요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일할 근로자가 없어 망해가는 산업 지역에도 다시금 활기가 차오를 것이다. 트램 노선을 분리하고도 같은 도로를 두 노선이 함께 쓰다 보니 정체가 발생하기에 두 노선의 회차 경로를 다르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케이블카로는 수요를 어찌 감당할 수가 없게 되었다. 가만히 놔두면 상업 지역이나 산업 지역의 근로자가 부족해 운영하기 힘들 것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E4. 수요를 분산하려는 노력 + 인더스트리 DLC 첫 사용History - 2019-01-23 : 글 초안 부분 작성 - 2019-01-24 : 초안 완성 - 2019-01-25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2-20 : 검토 및 공개 상품이 너무 많다고 징징거리는 산업 구역 그러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은 상업 구역의 확보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번에 인더스트리 DLC를 구매했으므로, 새롭게 인더스트리 DLC로 추가된 기능을 사용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추가로 산업 구역을 확보하기로 했는데, 하필 이 지역에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있다. 그래서 광산업을 하기로 하고 본관을 건설한다. 광산업답게, 원재료인 광석뿐만 아니라 광석을 통해 금속과 유리도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산업..
[시티즈 스카이라인] E3. 주머니에 자동차 있는거 다 알아!History - 2019-01-21 : 글 초안 작성 - 2019-01-23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9-02-13 : 공개 - 2019-02-14 : 검토 및 내용 수정 늘어난 상업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트램 근처로 상업 구역을 지정했다. 잊지 말고 수도관 또한 설치한다. 그러나 방금의 상업 수요는 어디서 해결이 되었는지 온데간데 없다. 트램이 어쩔 수 없이 도로를 지나는 곳에서는, 왕복 4차선 이상의 도로에서는 자동으로 신호등이 설치되는데, 오히려 신호등은 도로나 트램이나 딱히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신호등은 제거해준다. 전기가 부족한 것은 임시로 풍력발전소를 지어서 해결하고 다시 주거지역으로 돌아왔다. 케이블카를 타고 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