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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2] 14. 맵 끝으로 가기가 이렇게 쉬웠나 본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14. 맵 끝으로 가기가 이렇게 쉬웠나
History
- 2018-07-06 : 글 구상
- 2018-07-07 : 내용 보강
- 2018-07-14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7-15 : 검토 및 공개
또 업데이트되었다. 어차피 이젠 맵 끝으로 가기는 반쯤 포기했으니까, 어찌 되든 상관이 없다.
큰 업데이트는 아니라서 트럭이 본사로 강제 이동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유럽 본토 서쪽 끝으로 가는 화물이 있긴 하지만, 22t이라는 육중한 무게를 끌고 긴 거리를 달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냥 가벼운 보트를 운송하기로 했다. 목적지는 슈투트가르트.
화물 달고 출발해보자.
경로를 수정해준다. 무조건 고속도로로 달리게끔.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렇게 차량이 갓길에서 단속당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물론 이번에는 교통 법규 위반 옵션을 꺼뒀기 때문에, 이렇게 달린다고 해도 단속되지 않는다. 트래픽을 높이는 바람에 경찰차도 한꺼번에 늘어나 버려서 교통 법규 위반 옵션을 켜놓고 질주하다 보면 벌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쌓일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질주도 하면서
때로는 이렇게 경치도 감상하면서
도착!
바쁘니 그냥 넘기겠다.
< 부다페스트, 헝가리 →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요트 - Queen V39 (9t) >
화물명(무게) | 주행예상시간 | 주행예상거리 | 운행구간 | 부다페스트 | → | 슈투트가르트 |
요트 - Queen V39 (9t) | 13시간 21분 | 902 km | 운행수익 | 31,656 유로 | 화물손상 | 3.5 % |
실제주행시간 | 실제주행거리 | 평균주행속도 | 평균 연비 | 소비 연료 | 운행차량 | |
7시간 18분 | 901 km | 123.42 km/h | 2.03 km/L | 443.6 L | 볼보 FH |
이렇게 프랑스 슈투트가르트까지 도착했는데, 다음 화물을 찾으려고 하는데
오! 영국 애버딘까지 가는 화물이 나왔다!
이거다!
이번엔 다시 교통 위반을 켜고, 바로 운행을 시작하자.
경로는 약간 다르게 달렸다. 원래는 채널 터널을 이용해 영국으로 가는 루트였지만, 이번에는 사실 이렇게 안전운전을 하다 보면 매우 지루하기 때문에, 최대한 달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었다. 그래서 채널 터널 말고 배를 타고 영국으로 들어갔다. 배를 탈 거라면 반드시 남은 시간을 고려해봐야 한다.
<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 애버딘, 영국 / 지게차 (11t) >
화물명(무게) | 주행예상시간 | 주행예상거리 | 운행구간 | 슈투트가르트 | → | 애버딘, 영국 |
지게차(11t) | 25시간 40분 | 1797+ 60 km | 운행수익 | 68,942 유로 | 화물손상 | 0.0 % |
실제주행시간 | 실제주행거리 | 평균주행속도 | 평균 연비 | 소비 연료 | 운행차량 | |
41시간 55분 | 1132 km | 44.53 km/h | 2.01 km/L | 560.9 L | 볼보 FH |
실제 주행시간은 41시간 55분으로 나오지만, 이중 16시간 30분은 페리를 탄 시간이라서 운행한 시간은 아니다. 그래서 페리를 탄 시간을 빼면 25시간 25분이다. 주행 예상 시간과 큰 차이가 없다.
영국 애버딘에 들린 김에, 여기 있는 스카니아 딜러를 들어가봤다. 비싸긴 한데, 정말 멋있어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돈도 없고, 레벨도 안 되니까 그냥 새로운 볼보 차량을 주문해야겠다.
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차를 사서 직원을 고용하자. 이 게임은 무조건 직원 많은게 이득이다.
그래서 일단 추가로 대출을 받고.
차를 사서
새로운 직원도 고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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