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01-09 15:04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E'zone

[ETS2] 4. 내 차 마련의 기쁨 본문

GamE'zone/ETS2

[ETS2] 4. 내 차 마련의 기쁨

Ejon 2017. 11. 27. 15:43
300x250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4. 내 차 마련의 기쁨


History

 - 2017-11-19 : 운행, 글 구상, 영상 업로드

 - 2017-11-23 : 내용 추가, 검토

 - 2017-11-27 : 검토 및 공개



   영상은 며칠 전에 올렸지만, 글은 이제서야 올린다. 글 완성에 시간이 걸린 것은 아니고, 하루 한개의 글을 꼭 올리려고 하는데, 글감 많다고 하루에 두 개 이상을 올려버리면 나중에 글감이 없어질까봐 이렇게 업로드를 미룬 것이다. 어차피 급박한 글도 아니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다른 사람의 차로 운행했다. 이제 운전도 손에 익었고 하니 내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MAN트럭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레벨이 낮으니 고마력 트럭을 살 수가 없다. 320마력 트럭 운전하다간 아마 짜증나서 게임을 때려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그래서 스카니아 트럭을 사기로 했다. 볼보 트럭 딜러를 아직 발견 못했기 때문이다.




남의 차 운전하면서 번 돈이 있으니, 운전대에 추가 내비게이션도 달아주는 등, 돈ㅈㄹ을 해 본다.



그래서 가격은 131,111유로. 바로 구매 완료!



새 트럭이 도착했다. 이제 새 트럭을 운행해 봐야겠지?




   그래서 베를린에서 뉘른베르크까지 가는 가벼운 화물, 디거 500을 운행해봤다.



   난 운전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시퀸셜 기어와 트래픽 증가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 거기다가 최대한 속도 위반도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잠시 휴대폰을 만지다 사고 한 번 났고, 중간에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운행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 버렸지만, 그런것 치고는 꽤 성공적으로 운행을 마무리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