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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3. 사양(스펙), 퍼포먼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5. 카메라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트 시리즈의 핵심, S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S펜의 반응속도, 지연속도, 60Hz 모드와 120Hz모드의 차이, 그리고 S펜의 기능들에 대해 다룹니다. 지난번 글에서, S펜 펜촉이 기본구성에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측에 문의를 넣어봤어요. 답변을 보니, S펜의 펜촉은 당연히 교체 가능하고, 노트10의 펜촉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펜촉을 교체하는 방식도 기존 노트들과 ..

◀◀◀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2. 화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4. S펜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트 20 울트라의 사양과 성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양, 각 부의 명칭과 함께, 휴대폰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Antutu 벤치마크와 긱벤치를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퀄컴 스냅드래곤 865+ 옥타코어 프로세서 (3.09GHz, 2.40GHz, 1.80GHz) RAM(메모리) : 12GB 스토리지(저장소) : 256GB (단, 221.2GB 사용가능) + 외장메모리(Micro SD)..

◀◀◀ 이전 글 : H1. 사람들은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갖고 있지 (시티즈 스카이라인 플레이) : 다음 글 ▶▶▶ 지난 글에서 만들던 도시철도를 먼저 개통해줍니다. 도시를 짓고만 있으니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이건 완행과 급행 두 종류의 열차를 운행할 예정으로, 역 중앙의 선로를 이용하는 파란 색 열차가 급행이구요. 가장자리에 있는 선로에 정차하고 있는 빨간 색 열차가 완행입니다. 이용할 시민은 없지만요. 열차는 부산 동해선(부전~일광 간)을 운행하는 열차를 급행열차로, 완행열차는 일본 케이큐선을 달리는 1000형 열차입니다. 그렇게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관음하다보니, 건물이 너무 없어서 보기 휑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지어줘야 할 고유 건물과 기념비적 건물을 지어줍니다. 또한 어차피 지어야 하는 경..

◀◀◀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1. 개봉기 및 구성품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3. 사양(스펙), 퍼포먼스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 20 Ultra의 화면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화면 크기, 주사율, AOD(항상켜짐 화면), 해상도, 하단 버튼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노트 20은 174.5mm, 인치로 변환하면 6.87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이외의 베젤은 거의 최소화되어있어 화면은 크지만, 그에 비해 제품크기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노트8, 노트9, 노트10 등 이전 노트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크기입니다. ..

◀◀◀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사전예약 구매 완료! 기다림의 시작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2. 화면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에 8월 7일이었지요. 그 때 노트20 울트라를 주문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주문 후 5일이 지난 8월 11일, 오늘이죠. 드디어 노트 20 울트라가 도착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언박싱하면서, 구성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 박스만 봐도 설레네요. 사실 설렐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쏟아부은 돈만 무려 126만 원이예요. 저는 일시불로 샀으니(물론 그건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카드 포인트를 조금이나..

3년 전쯤, 갤럭시 S8을 가지고 리뷰를 했었지요. 이제 세월이 꽤 많이 지나서 갤럭시 S8도 상당히 쓰기 어려워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안 가고, 폰이 정말 두 박자 정도 느려지기도 했고, 번인도 생기는 등 영 상태가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이참에 노트로 가볼까 하고 노트 20 울트라를 사전예약 시작하자마자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126만 원이지요. 포인트 쌓이는것과, 버즈 라이브(198,000)를 받을 것을 생각해보고, 그리고 스마일캐시라고 문화상품권 충전해놓은 것이 있어서 문화상품권으로 할인받은 것까지 생각하면 실제 구매한 가격은 102만 원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노트20 출고가 : 1,452,000원 - 쿠폰할인(13%) : 191,760원 - 적립 : 25,965원 - 문화상품권으로 충전한 스마..

집에서 컴퓨터를 하다 보면, 발이 갈 위치가 정말 애매해질때가 많습니다. 쓰레기통 위에 올렸다가, 의자에 아빠다리를 하고 않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발을 달달 떨기도 하지요. 그래서 예전에 이케아에 갔을 때 눈여겨봤던 발 받침대 다고토를 사 왔습니다. 이케아 동부산점으로 가서, 직접 1층에 가서 사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니 배송비만 5천 원이더라구요. 다행이도 최근 이 근처로 갈 일이 생겨서 가는 김에 사 왔습니다. 제품을 찾을 때는 진열대와 선반 번호만 보고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19,900원입니다. 그닥 무겁지 않기 때문에 들고 올 수 있습니다. 앞만 봐도 이 위에 서지 말라는 경고그림이 붙어있습니다. 바코드와 제품명은 측면에 적혀있군요. 구성품은 플라스틱 발판, 그리고 발판을 지탱해주..

이번에 칠성사이다 청귤맛과 복숭아맛이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귤맛에 관심이 가서 이번에 사먹어봤는데요. 근데 향은 깔라만시의 느낌인데, 신맛은 거의 없었습니다. 깔라만시의 신 맛을 싫어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탄산이 너무 약하다는 거죠. 원래 칠성 하면 탄산, 탄산 하면 칠성인데, 정말 탄산이 너무 적어서 아쉽습니다. 탄산이 너무 약해서 딱히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

정말 오랜만에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켜 봅니다. 요즘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안 하다가,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을 보던 중, 시티즈 스카이라인 능력자분들의 영상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다루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셔서 그런지 정말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현실도시처럼 도시를 지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저는 그런 분들처럼 도시를 멋지게 키우는 건 못하기 때문에, 보기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원래 인간은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잖아요? 보기만 하려니 몸이 갑갑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맵을 하나 팠습니다. 이번 컨셉은... 철저한 계획도시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저딴 식으로 적었지요. 계획도시인만큼, 시작하기 전부터 대부분의 교통망, 시설을 다 지어두고 시민들을 맞이해..

이번에는 제주 펠롱 에일입니다. 펠롱이라는 단어가 뭔가 뜻이 있을 것 같은데 있더라구요. 펠롱은 '반짝'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이라고 합니다. 캔 측면에 보면 적혀있어요. 다양하고 개성있는 홉을 블렌딩하여 반짝이는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잇는 제주스러운 페일 에일이라는 소개가 있기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마셨습니다. 상당히 새로운 맛입니다. 새콤한 홉향이 상당히 강하고 세게 다가옵니다. 물론 탄산은 거의 없지만 말이죠. 홉향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싶습니다. 귤이나 천혜향같은 느낌은 아니고, 약간 자몽의 향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재료를 보면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펠렛, 효모, 황산칼슘, 염화칼슘으로 인위적인 향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