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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2. 대중교통 확충History - 2017-11-07 : 글 초안 작성 - 2017-11-08 : 1차 수정, 내용 보강 - 2017-11-09 : 2차 수정,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7-11-13 : 검토 및 공개 - 2017-11-19 : 영상 추가 이번엔 우리나라 버스가 나오도록 mod를 사용했다. 보기도 익숙하고, 수송량도 45~70명에 달해 굳이 트램이 필요 없을 정도다. 산업 지역에도 어김없이 도보는 건설된다. 그리고 버스를 통해 통근하는 주민들이 매우 많다. 이게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아니겠나. 덕분에 도로는 한산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버스정류장 근처에 횡단보도가 없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도보로 육교를 제작. 육교처럼 만드는 방법..
[시티즈 스카이라인]B1. 새로운 시작History - 2017-11-06 : 글 초안 작성 - 2017-11-07 : 1차 수정, 내용 보강 - 2017-11-08 : 2차 수정, 맞춤법 검사 및 공개 저번에 야심 차게 시작한 E'zone City는 25편의 글을 마지막으로 도시 키우기를 중단했다. 이번에는 돈 걱정 없이, 마음껏 도시를 내 맘대로 키우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예산 무한으로, 그리고 도시도 최대한 크게 만들기 위해서 81 타일까지 확장할 수 있는 모드를 활성화했다. 그리고 맵은 기본맵이 아니라, 부산맵으로 시작한다. 도시 이름은 E'zone Busan, 물론 부산을 완전히 재현하는 것은 힘들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시작하는 곳은 강서구 명지와 녹산지역이다. 돈 걱정 없이, ..
History - 2017-10-30 : 글 초안 작성 - 2017-11-01 : 글 1차 수정 및 구조 검토 - 2017-11-02 : 글 2차 보강 - 2017-11-03 : 글 2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 2017-11-04 : 검토 및 공개 쓰나미가 감지됐다. 이번엔 제대로 대비했기에 쓰나미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쓰나미가 방파제에 부딪혔다. 일부 방파제를 넘은 쓰나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방파제에 막혔다. 다행히 저번처럼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기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도시 경계선 때문에 방파제를 짓지 못한 구역이 있는데, 뭐 어쩔 수 없지. 방파제가 없다고 해서 쓰나미는 봐주지 않는다. 결국, 방파제 없는 곳에 쓰나미가 들이닥치기 시작했고 도시는 또 한 번 물에 잠..
History - 2017-10-29 : 글 초안 작성 - 2017-10-30 : 1차 수정 - 2017-10-31 : 2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 2017-11-01 : 검토 및 공개 그래서 물을 어느 정도 컨트롤하기 위해서 강 하류에 댐을 건설했다. 댐은 잘 지으면 1600mW의 상상하지 못할 발전량을 보여주지만, 그게 어디 만들기 쉬운가. 그냥 100mW 정도 나오면 만족하도록 하자. 이번엔 유성이냐... 유성이 떨어지기 전,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모습이다. 대형 대피소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시금 개판이 된 E'zone City 그래도 다행히 유성이 작아서 피해가 크지 않다. 물론 사망한 시민이 19명이 있긴 하지만, 대피시키지 않았다면, 사망자 수는 더욱 많았을 것이다. 그럼 ..
History 2017-10-25 : 글 초안 작성 2017-10-26 : 1차 수정 및 검토 2017-10-28 : 2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공개 세금은 재정을 감축해서 결국 다시 플러스로 돌려놓았다. 정부의 지출이 감소하면 시중의 수요가 감소해서 총산출이 줄었겠다. 경제학 시험이 끝나서 이딴 소리를 지껄인다. 학생들이 가장 똑똑할 때가 시험 끝난 후니까. 긴급할 경우, 가능하면 필수로 필요하지 않은 것부터 재정을 낮춰주는 게 좋다. 돈 없다고 전기 낮추거나 수도 낮췄다간 바로 전력 부족, 물 부족 경고가 뜰 것이기 때문이다. 돈이 다시 썩어 넘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많아졌으니, 새로운 랜드마크도 지어준다. 그리고 대중교통 인프라의 최적화를 위해 버스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보면 이렇게 승객수가 현..
History - 2017-10-12 : 글 초안 작성 - 2017-10-24 : 1차 수정 및 글 구조 변경 - 2017-10-25 : 2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수면이 너무 높아져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시민들이 걸어서 강을 건너가고 있다. 이 무슨.... 스샷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도시가 미쳐돌아가기 시작했다. 스티븐 리드씨. 당신은 소금쟁이입니까? 경고가 장난 아니다. 진짜 도시가 미쳐돌아간다. 더 심각한 점은 세수가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젠 미쳐서도 못돌아가게 생겼다. 결국 산업구역쪽마저 침수 버려지는 지역은 이리 많고 계속된 피난에 세금이 걷히지 않아, 결국 마이너스 재정으로 돌아섰다. 파산 직전이란다. 모라토리움 선언할까. 아니지. 파산이면 모라토리움이고..
History - 2017-10-11 : 글 초안 작성 - 2017-10-12 : 1차 내용 보충 - 2017-10-20 : 2차 글 수정 - 2017-10-21 : 검토 - 2017-10-22 : 공개 산업 구역은 오늘도 교통정체로 고통받고 있다. 그래서 일단 일부 도로는 왕복 2차선 도로였던 것을 임시로 6차선으로 늘렸다. 그런 다음, 직진 신호는 무신호로,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는 곳만 일단 정지로 해서 신호체계도 변경했다. 이곳도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기존 나들목은 제거해주고,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나들목을 새로 뚫어주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막히네.... 왜 갑자기 건물이 잠기지? 쓰나미다. 젠장. 저번에 재난 대비할 때, 까먹은 게 하나 있었다. 쓰나미 대비!! 예전에 시험 삼아 쓰나미를..
History 2017-10-08 : 글 초안 작성 2017-10-09 : 1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2017-10-14 : 2차 수정 및 내용 점검 2017-10-20 : 검토 및 공개 국제공항 지역에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고속도로 연결도로에 소각장을 여러 개 지어줬다. 대학교도 전체적으로 모자란 것 같아서, 가장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지역에 지으려 했으나, 불가능해서 그냥 적당한 곳에 지었다. 이왕이면 새로 지은 도심에 지어줬다. 다시금 떨어졌던 교육수준이 올라가길 기대한다. 사실 가만히 놔두는 게 산업 구역을 위해서는 더 나은 선택일 것 같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다시 이 도로가 막힌다. 당연하지. 공항쪽에 인구가 많아졌으니,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다리를 하나 더 놨다. 억지로..
History 2017-10-07 : 글 초안 작성 2017-10-08 : 1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2017-10-11 : 2차 수정, 내용 보강 및 맞춤법 재검사 2017-10-17 : 검토 및 공개 교통수단은 다 완성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는데, 근정전과 온천 관광호텔 아쿠아리움과 국제전시장 등, 국제공항이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국제공항 근처에 여러 랜드마크를 건설했다. 될 수 있으면 랜드마크는 도시 외곽에 있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도시 중앙에 랜드마크가 있으면, 관광객들 대부분이 도시 중심부로 향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안 그래도 교통정체로 고통받는 도시가 더욱 심한 교통정체에 시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엘리베이터는 돈이 없어서 못 짓고, 뭔 사옥인..
History 2017-10-07 : 글 초안 작성 2017-10-10 : 공개 2017-10-11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다시금 목재산업은 구인난을 겪게 되었다. 교육지수가 높아진 결과겠지. 이럴 때는 새로운 주거구역을 만들고, 새로운 인구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그래서 땅을 추가로 더 구매했다. 그러나 개발하는 지역은? 강 건너 국제공항을 지어둔 지역이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원래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모르는 법이니까. 이렇게 도로를 먼저 깔고, 교통수단을 다 지은 다음에서야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계획도시인 셈이다. 드디어 11번 글에서 지었던 국제공항 주변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아직 이 지역에 아무것도 짓지 않았지만, 도로정비 트럭은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