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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20. 교통체계 정비 본문

GamE'zone/Cities: Skyline

[시티즈 스카이라인] 20. 교통체계 정비

Ejon 2017. 10.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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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17-10-08 : 글 초안 작성

 2017-10-09 : 1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2017-10-14 : 2차 수정 및 내용 점검

 2017-10-20 : 검토 및 공개





국제공항 지역에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고속도로 연결도로에 소각장을 여러 개 지어줬다. 



   대학교도 전체적으로 모자란 것 같아서, 가장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지역에 지으려 했으나, 불가능해서 그냥 적당한 곳에 지었다. 이왕이면 새로 지은 도심에 지어줬다. 



   다시금 떨어졌던 교육수준이 올라가길 기대한다. 사실 가만히 놔두는 게 산업 구역을 위해서는 더 나은 선택일 것 같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다시 이 도로가 막힌다. 당연하지. 공항쪽에 인구가 많아졌으니,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다리를 하나 더 놨다. 억지로.



이젠 나도 모르겠다. 난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원형교차로로 만든 도로가 막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도로를 좀 더 뚫었다. 원형교차로에 트래픽이 집중되지 않도록 말이지.



결국, 여기서 도로 하나를 더 놓긴 했다. 그래서 일단 해결은 했다.



   기차 1호선을 연장해야겠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국제공항을 연결하게 되어서 그렇다. 이 노선을 강 건너 공업단지까지 연장하고자 한다.



그래서 다리도 건너고



지하로도 가고



해서 산업 구역과는 약간 벗어났지만, 그 근처까지는 연결했다. 



원활한 철도 운행을 위해서 전기도 끌어와 주고



원래 노선이 이랬던 것을



이렇게 수정했다. 기존 노선에도 크게 영향을 주지 않게끔 산업구역을 잠시 거쳤다가 나오도록 한다.



철교 위에 철교가 관통하는 구조라, 열차가 지나갈 때 보면 꽤 멋있다.



그냥 놔두면 장사가 안 될 테니, 환승용 버스노선 두 노선을 개통했다. 



   이렇게 교통체계를 정비하다 보니, 갑자기 도시에 버려지는 건물이 많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것도 상업 건물 위주로. 상업 건물들이 상품이 부족하다는 경고를 띄우는 것으로 유추해 일반 산업 구역이 급히 필요했다. 수요 창에도 산업 수요가 가장 높고.



상품이 부족하면, 수입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하거나, 상품을 만드는 공장을 만들어주면 될 것이다.



그래서 급히 산업 구역을 늘렸다. 



여기의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를 지었다. 교통량 관리를 위해서다.



노동자들의 편리한 통근을 위해서, 국제공항에서 시종착하던 지하철 노선을 연장했다. 



이렇게 하면 교통에 도움이 되겠지.



다시금 교육 수준은 2에 가까워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버려지는 건물들이 급증했다. 도시 전체가 버려진 건물로 도배되고 있다.



일단 급한 대로, 고밀도 상업 구역을 주거구역으로 변경했다.



고속도로 원형 나들목이 약간 혼잡이 있어,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도로를 추가로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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