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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 이 제품은 필자가 직접 구입한 것입니다. 지난번, EXM-30이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EXM-30은 선물용으로 구매한 건데, 음질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이어서, 저도 이 기회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구입하고 싶어졌어요. EXM-30에 대해 다룬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ejon.tistory.com/814 인켈 블루투스 스피커 EXM-30 휴대폰의 스피커 자체가 좋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쉽게도 휴대폰은 그 크기상 스피커의 음질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집에서 휴대폰으로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하려면 무언가 다른 기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내장.. ejon.tistory.com 저도 똑같은 EXM-30을 사려고..

안녕하세요. ejon입니다. 이번 달에는 E'zone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it, 기기 리뷰 글을 올리기만 하면 다음 메인에 일정시간 올라가는 바람에, 그런 글을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역대 최다 일일 방문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닥 좋은 글은 아니지만,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4월에는 가능한 매일 중학교 사회2, 사회1 교과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그러는 중간중간에 여러 리뷰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존 드림.

턴테이블 하면 상당히 고전적인 기기입니다. 턴테이블에서 주로 재생하는 LP 레코드가 만들어진 때도 1948년으로, 만들어진 지 70년도 더 된 녀석이지요. 요즘에야 노래를 스마트폰으로 듣고, 저장하기도 귀찮아서 스트리밍으로 고음질의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CD도 이제는 음악을 듣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팬들의 소장용이 된 지 꽤 오래되었지요. 그런데 그것보다도 훨씬 오래 된 레코드판, 턴테이블은 아직도 꽤나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사용할 거라서 산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가 정말 턴테이블을 가지고 싶어하셔서 사게 된 겁니다. 그것을 개봉할 때 함께 찍어본 것일 뿐이지요. 저는 가지고 있는 LP도 없는데, 이런걸 사서 뭐 하겠습니까. 차라리 DAP를 사고 말았을..

휴대폰의 스피커 자체가 좋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쉽게도 휴대폰은 그 크기상 스피커의 음질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집에서 휴대폰으로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하려면 무언가 다른 기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내장된 이어폰 단자를 통해서 스피커와 연결해서 듣는 방법도 있겠지만, 선이 있다는 것 자체부터 거부감이 들곤 하지요. 3.5파이 단자가 없는 최신폰들은 젠더까지 연결해야 해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으면 편리하게, 휴대폰 스피커보다 훨씬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지요. 물론 이는 필수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있어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연히 발견한 가성비 블루투스 스피커, 인켈 EXM-30을 소개합니다. 인켈이라고 하면 나이대가 조금 있으신 분들, 특..

거진 경주역사탐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서 다룬 석굴암과 불국사를 보고 나서, 다음 목적지는 보문단지에서 무언가 보려고 했는데, 딱히 저희의 이목을 끄는 것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럴 바에야 '국립경주박물관'가는게 낫지 않겠냐 해서 갑자기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표를 받는 곳은 있지만 막아둔 모습입니다. 입구에 있는 부스에서도 그냥 들어가면 된다고 안내해주시고, 그와 함께 인원수를 세더군요.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곳은 신라역사관과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바깥에 있는 성덕대왕신종을 보러 왔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종의 크기에 놀랄 정도입니다. 일정한 시간에는 녹음한 종소리를 틀어준다고 하니, 시간에 맞춰 보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