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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17-10-07 : 글 초안 작성 2017-10-08 : 1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2017-10-11 : 2차 수정, 내용 보강 및 맞춤법 재검사 2017-10-17 : 검토 및 공개 교통수단은 다 완성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는데, 근정전과 온천 관광호텔 아쿠아리움과 국제전시장 등, 국제공항이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국제공항 근처에 여러 랜드마크를 건설했다. 될 수 있으면 랜드마크는 도시 외곽에 있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도시 중앙에 랜드마크가 있으면, 관광객들 대부분이 도시 중심부로 향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안 그래도 교통정체로 고통받는 도시가 더욱 심한 교통정체에 시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엘리베이터는 돈이 없어서 못 짓고, 뭔 사옥인..
History 2017-10-07 : 글 초안 작성 2017-10-10 : 공개 2017-10-11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다시금 목재산업은 구인난을 겪게 되었다. 교육지수가 높아진 결과겠지. 이럴 때는 새로운 주거구역을 만들고, 새로운 인구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그래서 땅을 추가로 더 구매했다. 그러나 개발하는 지역은? 강 건너 국제공항을 지어둔 지역이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원래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모르는 법이니까. 이렇게 도로를 먼저 깔고, 교통수단을 다 지은 다음에서야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계획도시인 셈이다. 드디어 11번 글에서 지었던 국제공항 주변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아직 이 지역에 아무것도 짓지 않았지만, 도로정비 트럭은 열심히 ..
History 2017-09-22 : 글 초안 작성 2017-09-23 : 1차 수정 2017-09-25 : 2차 수정 및 맞춤법 검사 2017-09-26 : 공개 예전에 만들어둔 도시 간 여객 철도역이다. 사실 처음 지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었는데(그래서 역이 도시 구석에 있게 된 것이다.) 어느새 엄청난 인파가 드나드는 도시의 창구가 되어버렸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사람들과 차들이 쏟아지듯 나오고 있다. 여기서 내리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지 쓸데없이 갑자기 궁금해졌다.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연계 교통수단을 짓던가 하지. 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가는 곳은... 철도 환승을 위해 철도역으로 가는 줄 알았지만, 상큼하게 씹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걸어간다.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가. 결론 : 지하철역으..
History 2017-09-20 : 글 초안 작성 2017-09-21 : 1차 수정 및 검토 2017-09-23 : 맞춤법 검사 및 2차 수정 2017-09-24 : 재검토 및 공개 도시에 갑자기 해골 아이콘이 뜨기 시작했다. 별거 아니겠지. 조금 있으면 알아서 화장터에서 실어가겠지 싶었다. 그래서 놔두고 공업 지역의 정체를 어떻게 풀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곳의 정체를 풀 기가 막힌 방법이 생각났다. 사실 위쪽 지하차도는 고속도로 때문에 더 위쪽으로 올릴 수가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막히는 것을 알면서도 놔둘 수밖에 없었다. 1단계, 기존 고속도로를 철거한다. 2단계. 고속도로를 고가화한다. 3단계, 고가화가 완료되었으면, 지하차도의 위치를 변경한다. 이렇게 만들고 나서 기존 출구를 ..
History 2017-09-15 : 글 초안 작성 2017-09-16 : 글 1차 수정 2017-09-17 : 내용 보강 및 2차 수정, 공개 나들목을 약간 보강했다. 그래도 역시나 개판이다. 이젠 돈이 썩어 넘치므로, 사우나도 한번 지어준다. 이곳에 쓰레기장이 있어 특히나 건강이 안 좋은 지역이라서 말이지. 아직도 국제공항하고 연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그 전에 랜드마크부터 좀 더 지어놔야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겠나 싶어서 랜드마크부터 지어주려고 한다. 시민 공원... 내가 생각한 시민 공원과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넘어가자. 세무서도 지어주고, 물론 세금이 더 걷힌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다. 그냥 폼이다. 물론 융합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지어야 하는 건물이다. 오페라하우스와 국K..
History - 2017-09-08 : 글 초안 작성 - 2017-09-10 : 1차 글 수정 - 2017-09-11 : 내용 보강 및 2차 글 수정 - 2017-09-12 : 공개 철도역 앞에 늘어선 건물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똑같아서 가지런히 정리된 느낌도 나지만, 특색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땐 역시 창작마당으로 가야지. 물론 난 별 관심 없으므로, 굳이 창작마당을 뒤지지는 않겠다. 운석 공원을 운석이 떨어진 곳 바로 옆에 지었다. 운석이 떨어진 것을 계속해서 기억하기 위함이다. 이참에 공원이나 지으며 도시 땅값이나 올려보자. 이렇게 다른 공원들을 여러 곳에 지어주면 땅값도 오르고, 도시 미관도 좋아진다. 시민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 특별한 건물들이 많아 이..
History - 2017-09-05 : 글 초안 작성 - 2017-09-08 : 1차 수정 - 2017-09-09 : 맞춤법 검사 및 2차 수정 - 2017-09-10 : 3차 수정 및 공개 유성이 떨어졌어도 도시 개발은 계속된다. 공항지역으로 공해시설들을 몰아넣는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만 총 11개의 소각장이 설치되었다. 공항 지역에 건물이 착착 들어서면서, 진입로가 막히기 시작했다. 원인을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교통로로 들어가서, 신호 구조를 확인해봤다. 여기의 STOP은 일시 정지인데, 굳이 이 도로는 정지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둔 도로라, 이 정지 신호를 풀어준다. 그리고 진입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었다. 수용량은 2배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발전해가는 ..
History 2017-08-31 : 글 초안 작성 2017-09-01 : 1차 수정 2017-09-02 : 2차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9-03 : 3차 수정, 디자인 적용, 공개 그리고 본격적으로,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을 시행한다. 재개발은 별로 어렵지 않다. 그냥 구역 취소해주고, 고밀도 지역을 지어버리면 그만. 이렇게 구역을 바꿔주면 알아서 건물이 없어지고, 다시 지어진다. 구역 재지정 완료. 구도심 지역이 텅 비졌다. 그럼 잠시 구도심 지역의 건물이 올라가는 동안, 신대륙, 공항 주변으로 왔다. 이곳은 차후에 산업단지로 키울 생각이다. 공해를 배출하는 모든 것들은 이쪽으로 몰아서 도시 전체적으로는 공해를 적게 만들어볼 생각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뜬금없지만, 땅값 올리기 프로젝트 시작!..
History 2017-08-30 : 글 초안 작성 2017-08-31 : 이미지 추가 및 1차 수정 2017-09-01 : 2차 수정, 맞춤법 검사, 공개 철도 노선이 영 장사가 안돼서 연장을 해 주려고 하는데, 지형상 연장이 힘들다. 그럼 지형을 조절해보자.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지형을 높이고, 오른쪽을 누르면 지형을 낮출 수 있다. 이리저리 해봤는데, 잘 안 된다. 그래서 그냥 역을 고가역이 아닌, 지상역으로 바꿨다. 더이상 지형을 고치긴 귀찮았기 때문. 기존의 역은 다음 역 위치로 옮겨 예산을 절감했다. 그리고 지하철 2호선도 완성을 시키자. 이렇게 지하철과 지하철이 지나가는 경로가 겹칠 때도, Page up/down 키를 이용해 높낮이를 조절해주면 건설에 문제가 없다. 이렇게 노선을 이어주면 역..
History 2017-08-04 : 최초 작성, 이미지 추가 2017-08-05 : 1회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8-06 : 디자인 적용, 검토, 공개E'zone City 건설기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2. 차가운 눈의 도시에 퍼지는 온수 3. 소도시와 대도시는 비슷하다. 버려지는 건물들 생각해 보니, 고속도로에서 바로 산단으로 들어오는 길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 추가해주고 이 시내에 고속도로를 지어, 시내 깊숙한 곳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역시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하다 보면 교통이 제일 중요해진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일부러 도시 중앙에 고속도로를 지을 부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도시를 키워야 도시가 잘 크지 않겠나. 고속도로를 전 구간 고가로 지으면 돈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