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키모노가카리
- 삼성
- GReeeeN
- 시티즈 스카이라인 D
- 시티즈 스카이라인 C
- 들이쉼 노트
- 컴퓨터 조립
- 요네즈 켄시
- 샤오미
- 국산맥주
- 시티즈 스카이라인
- 시티즈 스카이라인 E
- 시티즈 스카이라인 공략
- 코부쿠로
- 만장굴
- Mr.Children
- 우에노 유카
- 라이젠
- 갤럭시 s8
- 세보고사
- 트럭정보
- LG
- 갤럭시
- 법
- 유로트럭 2
- miwa
- 사회문화
- 유로트럭2
- AMD
- 독일맥주
- Today
- Total
E'zone
[시티즈: 스카이라인] 3. 소도시와 대도시는 비슷하다. 본문
History
2017-08-04 : 최초 작성, 이미지 추가
2017-08-05 : 1회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8-06 : 디자인 적용, 검토, 공개
E'zone City 건설기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2. 차가운 눈의 도시에 퍼지는 온수
버려지는 건물들
생각해 보니, 고속도로에서 바로 산단으로 들어오는 길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 추가해주고
이 시내에 고속도로를 지어, 시내 깊숙한 곳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역시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하다 보면 교통이 제일 중요해진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일부러 도시 중앙에 고속도로를 지을 부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도시를 키워야 도시가 잘 크지 않겠나.
고속도로를 전 구간 고가로 지으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관계로, 중간에 도로가 있는 부분만 고가화했다.
일단 도로는 지었고, 기존 도로와 연결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도시 입구가 가장 혼잡하니, 여기부터 바꾸자.
그러던 중 소도시. 이젠 기차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기차고 자시고 간에
이 막히는 길부터 해결해야 한다.
이 길을 막았을 때, 도시로 들어오는 길 자체가 없어지므로, 공단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임시로 만들었다.
기존 도로 부수고 바로 고가로 연결한다.
시내로 진입하려는 차로 길이 막히지 않도록 충분한 길이로 들어오는 길목을 지었다.
이제 이쪽만 고가화하면 되는데, 그건 일단 나중에 하자. 귀찮다.
소방서가 부족하다길래 조금 더 지어주고
쓰레기의 처리를 위해 소각장을 증설한다.
제설장도 하나 더 지어준다. 길이 눈으로 덮인 곳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공단 중앙의 도로를 편도 3차선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지역을 만들 수 있게 도로를 좀 더 지었다.
그나저나 기존 도로 중에 정비해야 할 곳은 없을까?
있다. 거주/상업지역과 산단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왕복 2차선짜리 도로라 길이 많이 막힌다.
그래서 이 도로를 왕복 6차선 도로로 업그레이드해준다.
근데 매립지 때문에 일부 도로는 업그레이드 실패, 매립지는 비우도록 조치했다.
도로를 더 설치하고 이곳에 고밀도 주거지역을 설정할 예정이다.
병원도 부족하다길래 몇 개 지어주다 보니 예산이 없다. 예산 진짜 좀 남아돌면 안 되나
결국 경찰서 지을 돈이 없잖아..
첨단산업지역을 설정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막히는 도로는 없다. 도로 하나는 잘 놓은 것 같다.
근데 도로에 눈이 많이 쌓여서, 관리해 줘야겠기에 제설장 추가해 주고
물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추가로 배수장과 취수장을 설치했다.
전력 부족은 왜 뜨지??
다행히 조금 기다리니 사라졌다.
주거단지에 건물들이 조금씩 들어차기 시작했다.
그럼 주민들이 늘었으니, 일할 곳을 만들어줘야지!
농업 단지를 더 늘려준다.
열기 부족? 모자라나?
산단으로 향하는 입구가 많이 막힌다. 그뿐만 아니라 시가지 쪽도 막힌다. 나중에 조치를 해야 할 듯?
열기가 부족하긴 하다. 그래서 하나 더 지어준다.
다시금 도로를 확인해보니, 혼잡도가 늘었다. 자세히 보면 지하도로는 여전히 왕복 2차선이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재빠르게 왕복 6차선으로 업그레이드, 하니까 돈이 아예 없다.
그런데 시가지에서 산업단지로 향하는 도로가 이거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아까 미뤄놨던, 도시에서 고속도로로 나가는 도로의 입체화 공사를 마치고 나서,
이렇게 여전히 길이 막히니까 새로운 길을 더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래서 아까 그 분기점에서 시가지 <> 산단 이동이 가능하게끔 분기점을 개량했다.
곧 개통한다. 시민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러는 사이에 벌써 대도시,
생각해보면 소도시 인구가 9천 명이었는데, 대도시 인구가 만 오천 명이라니, 이 논리면 소도시X2는 대도시보다 크다 그건가...
오늘의 팁 3 : 도로는 처음 지을때 부터 생각해서 짓자.
'GamE'zone > Cities: Sky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티즈 스카이라인] 8. 신 대륙 입성, 공항 건설 (0) | 2017.09.01 |
---|---|
[시티즈 스카이라인] 7. 대중교통 확충 및 새 구역 설정 (0) | 2017.08.30 |
[시티즈 스카이라인] 6. 길이 막히면 해결을 해야지! (0) | 2017.08.28 |
[시티즈 스카이라인] 5. 도시 정책 제정 (0) | 2017.08.26 |
[시티즈 스카이라인] 4. 교통정체의 시작 (0) | 2017.08.25 |
[시티즈: 스카이라인] 2. 차가운 눈의 도시에 퍼지는 온수 (0) | 2017.08.06 |
[시티즈: 스카이라인]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0) | 2017.08.01 |
[CIties: Skyline]시티즈: 스카이라인 구매 (0) | 2017.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