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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13. 범죄 도시로 본문
[시티즈 스카이라인]
B13. 범죄 도시로
History
- 2018-01-09 : 글 초안 작성
- 2018-01-10 : 글 내용 보강
- 2018-01-11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1-14 : 검토 및 공개
콜로셀 오더, 바로 그 유명한 게임 회사,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만든 바로 그 회사의 본사다. 실제 본사가 저렇게 생겼을 리는 없겠지?
법원을 짓기 위해, 범죄율을 높이기로 했다. 범죄율이 50%를 넘어야 하니까
먼저 경찰 예산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경찰이 좀 덜 돌아다니면 범죄율도 금방 높아지겠지.
그러나 생각한 것보다 빠르게 범죄율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범죄율 보다가 우연히 도로 정비가 제대로 안 된 모습을 확인했다. 그래서 도로 정비창을 지어주니, 조금씩 도로가 정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이 흐르지 않는 강의 바닥은 이렇게 초록빛을 띠게 된다.
또 불이 났다. 이번엔 경찰의 예산을 확 줄여버린 터라 도둑도 많은 건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물이 거의 다 타 갈 때가 되어서야 소방차가 나타났다. 조금만 늦었으면 전소될 뻔...
도시에 도둑이 많이 들었기에 이 정도면 범죄율이 많이 높아졌겠지 생각했지만, 아직 범죄율은 17%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안 돼요. 범죄율 50%가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런데 강이 좀 이상하다. 원래라면 잘 흐르고 있을 강이 마르기 시작했는데?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
이 틈에 휴양시설을 더 건설한다. 마구간과
동물원을 지었다.
그리고 이 배수장이 일을 잘 해주고 있지만, 양이 부족해서 증축하기로 했는데
실-패
그냥 가만히 놔둘걸...
그리고 이 지역에는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석유 산업 단지를 건설하려고 하는데.... 화면 우측 하단의 물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으아니! 쓰나미라니!
그런데 왜 경고 안 뜨냐?
도시가 물에 잠기는 것도 시간문제다. 그런데 아직 경고는 안 뜬다. 화면 왼쪽 상단에 보면 재난 상태에 떠야 할 경고가 뜨지 않고 있다.
몰려오는 쓰나미.
관광지가 물에 잠기기 일보 직전이다.
아... 망했다. 경고는 인제야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시민 대피령을 내렸다.
철도도 잠겨 운행할 수 없게 되었다. 물을 빼야 한다!!
이 지역까지 쓰나미가 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대피소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대피소를 지어준다.
물에 잠기는 관광 단지
긴급하게 물을 빼내기 위해 펌프 서비스를 빠르게 건설했다.
과연 오랜만에 찾아온 쓰나미를 잘 견뎌낼 수 있을까? 물론 잘 견디겠지? 달려랴 펌프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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