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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9. 화물이 시내로 도착하기까지 본문

GamE'zone/Cities: Skyline

[시티즈 스카이라인] B9. 화물이 시내로 도착하기까지

Ejon 2017. 12.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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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9. 화물이 시내로 도착하기까지


History

 - 2017-12-23 : 글 초안 작성

 - 2017-12-25 : 1차 수정, 업로드 날짜 확정 

 - 2017-12-27 : 2차 수정, 글 구조 검토, 블로그 디자인 적용

 - 2017-12-28 : 맞춤법 검사

 - 2017-12-29 : 검토 및 공개





이번엔 토네이도란다. 하지만 이번에도 도시를 크게 비껴가는 토네이도!



   이번 토네이도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 재해가 상륙하면 알아서 화면이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동하므로 볼 수밖에 없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토네이도가 지나간 길이 선명하게 땅에 남아 있다. 도로만 복구해주고 도시 건설에 다시금 박차를 가해본다. 



   이제는 지하철의 수요가 어느 정도 철도로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 대기인원 천 명을 넘던 역도 이제 수요가 확연히 줄었고, 철도역에 승객들이 확실히 늘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지하철에서 철도로 수요가 옮겨간 것은 아니다. 이 정도면 사실 적절한 수요 분배라 생각한다. 



철도로의 수요 분산을 위해 을숙도 지역에 랜드마크를 엄청 건설했다. 이 랜드마크들의 효과가 컸던 듯하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면서, 한 번도 항구를 짓지 않았다. 그래서 한번 지어본 항구. 철도까지 연결해뒀는데, 과연 얼마나 사용될는지...



발달한 도시의 모습



넘치는 구역 수요 해결을 위해 구역 지정을 더 해줬다. 이제 평지 개발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이 길은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싱크홀이 발생하려고 한단다. 어차피 이번에도 도심지역을 피해 발생했다.



명지 쪽에서 나가는 구역이 도로가 막힌다. 그래서?



이렇게 나들목의 구조를 수정해줬고



여기도 나들목이 너무 급경사라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경사를 완만하게, 커브도 완만하게 수정.



아까 지어둔 항구로 많은 배가 짐을 실어나르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길을 만들기 귀찮았으면... 이렇게 만들어 뒀을까?


가 아니고, 이건 맵 자체에서 원래부터 이렇게 만들어져 있던 거라 내가 만든 것은 아니다. 



귀찮으니 적당히 원형교차로



도심 내부까지 들어오는 화물 철도역도 건설한다. 



이 화물 철도역이 건설되면 조금은 이 체증이 나아지겠지?



이제 확실히 도시다운 모습이다.



   다른 곳의 교통 체증은 어느 정도 해결했는데, 이곳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그대로 놔둬 본다. 어차피 평균 교통흐름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그럼 여기서 아까 화물선을 타고 온 화물은 어떻게 도시로 들어올까?

 


이런 경로로 열차를 타고 온다. 스크린샷만 보면 심심하니 영상도 찍어봤다.



이렇게 화물은 먼 거리를 달려 도시에 도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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