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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E15. 간단한 프롭질 [시티즈 스카이라인] 본문

GamE'zone/Cities: Skyline

E15. 간단한 프롭질 [시티즈 스카이라인]

Ejon 2019. 6. 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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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E15. 간단한 프롭질


History

 - 2019-04-06 : 글 일부 작

 - 2019-04-21 : 내용 완성

 - 2019-04-25 : 맞춤법 검사

 - 2019-06-19 : 검토 및 공개




랜드마크 몇 개의 건물을 옮겨온 바로 이 지역. 높은 스카이라인을 만들기 위해 관광 특화지구로 지정해준다.  



굳이 이 지역을 높은 스카이라인으로 만드려는 이유는 철도가 지나가는 길목을 보기좋게 하기 위함일 뿐이다. 



  이와 함께 구시가지 한 쪽에 집중되어 있던 다른 랜드마크도 적절히 분산해준다.



이어서 철도변, 고속도로변 지역도 도로를 짓고 나서 IT 클러스터 지구로 지정했다. 



이 지역을 지나는 철도노선은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승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이 지역 주변은 고층 건물로 채우고 싶기에 주변을 IT클러스터로 지정해주고



생각해 보니까, 유기농 및 지역 농산물 지구도 지어주지 않은 것 같아서 지어준다. 



고객이 부족하다는데, 일단은 무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주거단지와 상업지역을 잇는 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지금 두 노선이 같은 도로를 달리고 있어서 버스를 늘리기 어려운 상태다. 그리고 같은 지역을 잇는 노선이 두 개나 있으면 보기 그러니까.



이렇게 아예 다른 지역으로 버스노선을 변경해줬다. 아직은 연선에 주거 건물이 없긴 하지만, 곧 늘어날테니까.



   저번에 지은 철도는 절벽에 역을 만들 수 없었다. 경사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슷한 경로로 절벽을 내려가는 모노레일을 지었다. 주거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은 주거지역에 돌아다니는 모노레일 노선을 단순히 연장해도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노선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노선으로 지었다. 



   그리고 이 모노레일 노선은 IT클러스터 지역을 지나서 산업지역을 잇는 철도노선과 접속하도록 지어두었다. 이미 도로를 다 지어두어서 모노레일을 짓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그래서 도로 위를 지나가게끔 짓게 되었다. 



노선을 연결해주고, 운행을 시작한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잇는 1301번 버스, 너무나도 많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기에



자르고 본다. 



   이어 저번에 절벽에 지어둔 철도가 상당히 위험해 보여서, 울타리를 쳐줬다. 이것은 프롭이라고 해서 게임 플레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단지 도시를 꾸미는 장식품 같은 것이다. 



철도에는 별도의 조명이 없기 때문에 조명도 설치해준다. 




   트램은 비교적 느린 속도로 운행하기 때문에, 근처에 광고판도 지어준다. 트램을 기다리면서 정류장에서 광고를 보라는 의도에서다. 



이렇게 각종 광고판도 설치해주고



그저 절벽으로 되어 있으면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이런 벽도 설치해준다. 



보기좋게 위치를 조정해주고



그렇게 도시의 외형만을 꾸미다 보니 상품이 부족하단다.



상품이 부족할 땐 뭐다? 공장 공장 공장장이다!



모노레일역과 철도역간 거리가 꽤 되는데, 빠른 환승을 위해 도보를 지었다. 



이렇게 거의 완성되어가는 E'city!



모노레일의 선로가 상당히 제멋대로 지어져 있어서 높이 조절을 해 준다. 



모노레일에 타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 역시 야경 보는 재미에 하는 게임 아닐까.



   글 위에서 고객이 부족하다는 경고가 뜬 바로 이 상업 단지. 모노레일과 버스 노선을 통해 접근성을 강화시켜서 그런지 이제 경고등이 꽤 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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