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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3. 철도의 시대 개막 본문

GamE'zone/Cities: Skyline

[시티즈 스카이라인] B3. 철도의 시대 개막

Ejon 2017. 11.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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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3. 철도의 시대 개막


History

 - 2017-11-08 : 글 초안 작성

 - 2017-11-09 : 1차 수정, 내용 보강

 - 2017-11-13 : 2차 수정 및 내용 점검

 - 2017-11-15 : 3차 수정, 맞춤법 검사

 - 2017-11-16 : 검토 및 공개



강을 건너는 지하철


지하철을 건설했다. 드디어 철도의 시대 개막! 


   그러나 보통 지하철은 지하로만 다니는데 그러면 사실성이 부족하므로, 지하철을 지상으로 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모드를 깔았다. 좀 더 사실적인 교통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말이지.



소도시로 업그레이드!



얼마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하철에 승객이 꽤 생겼다.



   축구 경기장에는 일정한 날짜에 축구 경기가 진행된다. 진행되는 축구 경기를 보고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모습. 경기가 끝나면 사진처럼 버스 정류장이 터져나간다.



지하철역 근처에 대학교도 건설한다.



현재까지의 개발 상태. 아직 발달 상태가 좋지는 못한 편이다. 애초에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을숙도 지역에 차량이 꽤 몰린다. 그래서 도로를 좀 더 돌아가도록 변경하고, 화물 철도역을 건설하기로 했다. 도로가 붐비면 철도로 빼 주는 것은 당연하니까. 그렇지만 아직 외부와 연결된 철도가 없어 도시 간 화물 운송은 도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고속도로 분기점 때문에 철도 놓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놓긴 놓았는데, 선로 하나 더 밀어 넣긴 불가능할 것 같다.



그동안 쌓여왔던 주거 수요를 낮추기 위해 기존 지역에 도로를 추가로 건설해서 주거 지역을 지정하기로 했다.



도로 끝에 도보를 건설하는 것도 잊지 말자.



고층 주거 건물들이 하나씩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래 이젠 대도시의 모양새를 띄고 있지.



대도시에 걸맞게, 철도가 필요하므로, 외부 철도 연결이 가능한 타일을 새로 구매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넓고 큰 도시가 되었다. 



   외부 철도 선로를 시내로 끌고 오는 중. 안타깝게도 부산 맵이라 중간중간 산이 많다. 그렇다고 열차를 산 위로 오르게 할 수는 없는 노릇. 산 지역은 터널을 뚫는다. 터널 길이가 심상치 않지만, 넘어가자.



고속도로와 강을 넘어 드디어 도시로 들어오는 철길



현재 야경. 꽤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이 정도로 끝낼 수 있겠는가. 이제 부산지역을 본격적으로 성장시켜야지. 지금 스크린샷에서 보는 곳은 하단, 하단교차로가 있는 위치이다. 물론 처음에도 말했지만, 현실을 재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교통체증이 최소한으로 나타나는 원형교차로를 제작했다.



발전된 것처럼 보이면서도, 이렇게 멀리서 보면 규모가 작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저밀도 주거 지역을 싹 밀고, 고밀도 주거 지역으로 바꿨다. 하지만 아직 주거수요가 높지 못해서 건물이 들어차지 않은 모습. 



방파제 가까이 있는 지역의 모습. 첫 편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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