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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 B42. 버틸 수가 없다! 본문
[시티즈 스카이라인]
B42. 버틸 수가 없다!
History
- 2018-06-16 : 글 초안 작성
- 2018-06-17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계속해서 수심을 깊게 만들어줘서, 물 높이를 낮춰주자.
하지만 침수는 계속된다.
아예 이렇게 통째로 물에 잠기기까지....
이렇게 일부를 관리하던 중, 도시는 데스 웨이브가 들이닥쳐 이곳저곳 시신이 넘쳐난다.
문제를 보아하니, 이 중간에서 물이 만들어져서 역류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었다.
파크라이프 업그레이드 후, 관광객이 어디에 주로 가는지, 매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지도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건 이렇게 침수되는 지역을 어찌 살리는가지.
그래서 물이 역류하는 지역에 댐을 건설해 물길을 막아보니, 물이 옆으로 다 샌다.
안 되겠다. 물을 빨아들여보자.
타는 냄새가 난다구요? 산불이 났다구요? 어디??
인가 싶어 토마스 클라크 씨를 클릭해보니
흔한 핀란드의 산불 클라스. 애초에 여긴 산도 아닌데?
산불보다 이게 더 심각하다. 도로가 막혀 물을 빼내는 펌프 트럭도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 급하게 고속도로 위를 통과하는 도로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댐으로는 안 돼서 아예 물리적으로 막아버렸다.
이젠 좀 나은가?
낫긴 뭐가 나아. 뒤에 보면 도시 전체에 해골이 떠 있는데!!!
그래서 공동묘지를 대량으로 지었다. 추모공원이라도 되어 보인다.
한 곳에만 지으면 효과가 떨어질 테니. 다른 곳에도 지어준다. 고속도로에 바로 연결되게 지어줘서, 고속도로를 통해 도시 곳곳에 빠르게 장의차가 닿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제 기능을 하기에는 교통이 너무 개판이 되었다.
게임 중반까지 높은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교통흐름은 50%대까지 떨어지고야 말았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다!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트램.
그래도 다행인 것은 최근에 개발한 김해지역은 아무 문제가 뜨지 않는다는 것.
구도심은 이렇게 개판인데 말이다.
이렇게 플레이하고 다음 날 게임을 실행해보니, 또 로딩이 안 된다. 그래서 그냥 이 도시는 이쯤에서 급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시를 파기로 했다. 새로운 도시 육성기는 다음 글에 이어진다. 새로운 도시는 좀 더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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