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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17-08-26 : 글 초안 작성 2017-08-27 : 글 1차 수정, 글 구조 수정, 이미지 추가 2017-08-28 : 글 2차 수정, 공개, 공개 후 글 부족한 부분 긴급수정 이제 돈이 좀 남아서, 화물열차 터미널을 지었다. 이로서 고속도로로만 수출입이 이뤄졌던 것을 철도와 분산해서 수송하면 고속도로의 정체가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 그러나 한동안 열차가 들어오지 않는다. 언제쯤 올까 스크린샷을 찍던 사이에 한 대가 들어왔다. 드디어 첫 열차! 열차가 도착하자마자, 기차역에서 엄청나게 많은 트럭들이 빠져나간다. 고속도로의 혼잡도를 줄여주는게 가능하겠구나! 이어서, 원래 구시가지의 고속도로의 나들목을 추가로 지어준다. 이렇게 말이지. 그런데, 구조상 들어오는 차와 ..
History - 2017-08-24 : 글 초안 작성 - 2017-08-25 : 글 1차 수정 및 디자인 적용 - 2017-08-26 : 맞춤법 검사 및 글 2차 수정 새로 지정한 구역에 건물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다시 시민들의 불만을 들어보자. 경찰서가 모자라서 그런지 경찰을 필요로 한다. 이 아저씨는 통이 크다구? 원래 구시가지에 1개 있던 경찰서를 4개로 늘렸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1개로 버틴 게 용할 정도다. 아프신 분들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도 있다. 저번 글에도 언급했듯, 소각장 옆의 주거지역이다. 그렇다고 소각장을 안 지을 수는 없는 노릇. 소각 현황을 보면 배출량과 비교해 소각량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추가로 소각장을 지어준다. 전기가 부족하단다. 역시 풍력발전기 하나로 버티기에는 무..
History - 2017-08-24 : 글 초안 작성 - 2017-08-25 : 1차 글 수정, 맞춤법 검사, 공개 드디어 시내 고속도로를 개통했다. 접속도로는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최대한 교차로가 적은게 교통흐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속도로 양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도로를 하나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들목도 통행방식(우측통행)에 맞게 배치해 상당히 교통정체 유발의 정도가 낮았다. 이렇게 도로는 대략 건설했으므로, 이제는 도로건설로 소홀했던 사이에 생겨난 주민들의 불만을 해결해주는 시간이다. 전력 부족, 발전소는 많고, 아직 모자랄 정도는 아닌데 전력 부족이 가끔 뜬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발전소와 거리가 멀어서이지 않을까. 해결해주는 방법은 그냥 발전소와 가까운..
History 2017-08-11 : 글 첫 작성, 맞춤법 검사, 공개 2017-08-13 : 글 내용 일부 수전 유로트럭 2를 사고나서 아직 플레이를 못 했다. 시간도 없었고, 레이싱 휠이 장착이 안되서 말이다. 그래도 해 보고 싶기에, 마우스로라도 빨리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유로트럭을 켰다. 프로필을 만든다. 이름은 내 닉네임 그대로 쓰고 이렇게 설정을 마쳤다. 제어 방법은 마우스로 선택. 본사는 독일의 베를린으로 한다. 수도잖아? 튜토리얼? 해보자. 간단하네 근데 마우스라 좀 운전하기가 힘들다. 일반 마우스는 괜찮은데, 내 마우스가 블루투스 마우스여서 그런지 조작이 영 시원찮다. 1분 만에 도착. 주차 방식을 정할 수 있다. 난 안전하게 놀고 싶다. 간단하네 이거 끝 이 조그만 컨테이너 박스같은 건..
History 2017-08-04 : 최초 작성, 이미지 추가 2017-08-05 : 1회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8-06 : 디자인 적용, 검토, 공개E'zone City 건설기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2. 차가운 눈의 도시에 퍼지는 온수 3. 소도시와 대도시는 비슷하다. 버려지는 건물들 생각해 보니, 고속도로에서 바로 산단으로 들어오는 길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 추가해주고 이 시내에 고속도로를 지어, 시내 깊숙한 곳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역시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하다 보면 교통이 제일 중요해진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일부러 도시 중앙에 고속도로를 지을 부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도시를 키워야 도시가 잘 크지 않겠나. 고속도로를 전 구간 고가로 지으면 돈이 너..
History 2017-08-04 : 최초 작성, 이미지 추가 2017-08-05 : 1회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8-06 : 디자인 적용, 검토, 공개E'zone City 건설기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2. 차가운 눈의 도시에 퍼지는 온수 농업 단지에 일하려는 사람이 없어 대부분 업체는 '구인난'을 겪고 있고, 그 구인난을 이겨내지 못한 기업은 이렇게 건물만을 버려두고 사라져버린다. 땅 비옥하다고 무작정 농업을 하는 게 아니었다. 잠시 후회되는 순간이다. 싱크홀이 일어났던 곳이다. 밤이라 잘 안 보였는데, 해가 떠오르면서 싱크홀의 모습이 확실히 보인다. 다행히 개발되지 않은 지역이라 피해가 없었지. 개발된 곳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 계속해서 버려지고 있는 농업지역... 전력이 문..
History 2017-07-26 : 글 작성 2017-07-28 : 1회 수정 2017-07-30 : 2회 수정 2017-08-01 : 3회 수정, 맞춤법 검사, 공개E'zone City 건설기 1. 눈발 날리는 땅에서의 첫걸음 게임은 샀는데 아무래도 할 시간이 거의 없다. 그래도 이왕 샀는데, 짬을 내서 시작해본다. 내가 처음 선택한 맵은 '눈덮인 해안'이다. 그냥 요즘 더워 죽을 거 같은데 게임에서라도 눈발 날리는 시원한 곳에 있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 그러니 주택 수준을 높이는 데 열중해야... 하나? 일단 하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난 아직 주택 수준이고 뭐고 잘 모른다. 음... 맵이 참... 아무것도 없다. 원래 처음은 아무것도 없는 법이지. 도로를 일단 지어준다. 최대한 ..
History - 2017-06-26 : 첫 작성 - 2017-06-29 : 1회 수정 - 2017-07-02 : 2회 수정, 이미지 삽입 - 2017-07-06 : 3회 수정, 공개 - 2018-06-24 : 한글판 관련 내용 수정 0. 시작하기 전에 예전까지 썼었던 컴퓨터는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았다. 유로트럭조차도 풀옵션으로 구동할 수 없었고, 어느정도의 옵션 타협을 해도 프레임 저하는 피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고싶었음에도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아 하지 못하던 게임이 여러가지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다. 예전에 시티즈 인 모션 1을 상당히 재밌게 했었다. 그래서 시티즈 인 모션 2를 돌려보려고 했었다. 그러나 컴퓨터의 낮은 성능에 발목이 잡힌 채 결국 하지 못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