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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2. 화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4. S펜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트 20 울트라의 사양과 성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양, 각 부의 명칭과 함께, 휴대폰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Antutu 벤치마크와 긱벤치를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퀄컴 스냅드래곤 865+ 옥타코어 프로세서 (3.09GHz, 2.40GHz, 1.80GHz) RAM(메모리) : 12GB 스토리지(저장소) : 256GB (단, 221.2GB 사용가능) + 외장메모리(Micro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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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사전예약 구매 완료! 기다림의 시작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2. 화면 : 다음 글 ▶▶▶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실사용을 목적으로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에 8월 7일이었지요. 그 때 노트20 울트라를 주문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주문 후 5일이 지난 8월 11일, 오늘이죠. 드디어 노트 20 울트라가 도착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언박싱하면서, 구성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 박스만 봐도 설레네요. 사실 설렐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쏟아부은 돈만 무려 126만 원이예요. 저는 일시불로 샀으니(물론 그건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카드 포인트를 조금이나..
3년 전쯤, 갤럭시 S8을 가지고 리뷰를 했었지요. 이제 세월이 꽤 많이 지나서 갤럭시 S8도 상당히 쓰기 어려워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안 가고, 폰이 정말 두 박자 정도 느려지기도 했고, 번인도 생기는 등 영 상태가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이참에 노트로 가볼까 하고 노트 20 울트라를 사전예약 시작하자마자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126만 원이지요. 포인트 쌓이는것과, 버즈 라이브(198,000)를 받을 것을 생각해보고, 그리고 스마일캐시라고 문화상품권 충전해놓은 것이 있어서 문화상품권으로 할인받은 것까지 생각하면 실제 구매한 가격은 102만 원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노트20 출고가 : 1,452,000원 - 쿠폰할인(13%) : 191,760원 - 적립 : 25,965원 - 문화상품권으로 충전한 스마..
집에서 컴퓨터를 하다 보면, 발이 갈 위치가 정말 애매해질때가 많습니다. 쓰레기통 위에 올렸다가, 의자에 아빠다리를 하고 않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발을 달달 떨기도 하지요. 그래서 예전에 이케아에 갔을 때 눈여겨봤던 발 받침대 다고토를 사 왔습니다. 이케아 동부산점으로 가서, 직접 1층에 가서 사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니 배송비만 5천 원이더라구요. 다행이도 최근 이 근처로 갈 일이 생겨서 가는 김에 사 왔습니다. 제품을 찾을 때는 진열대와 선반 번호만 보고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19,900원입니다. 그닥 무겁지 않기 때문에 들고 올 수 있습니다. 앞만 봐도 이 위에 서지 말라는 경고그림이 붙어있습니다. 바코드와 제품명은 측면에 적혀있군요. 구성품은 플라스틱 발판, 그리고 발판을 지탱해주..
이번에는 제주 펠롱 에일입니다. 펠롱이라는 단어가 뭔가 뜻이 있을 것 같은데 있더라구요. 펠롱은 '반짝'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이라고 합니다. 캔 측면에 보면 적혀있어요. 다양하고 개성있는 홉을 블렌딩하여 반짝이는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잇는 제주스러운 페일 에일이라는 소개가 있기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마셨습니다. 상당히 새로운 맛입니다. 새콤한 홉향이 상당히 강하고 세게 다가옵니다. 물론 탄산은 거의 없지만 말이죠. 홉향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싶습니다. 귤이나 천혜향같은 느낌은 아니고, 약간 자몽의 향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재료를 보면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펠렛, 효모, 황산칼슘, 염화칼슘으로 인위적인 향은 아닙니다.
지난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기까지 하는 등 인기가 상당히 많았기에, 냉장고에 넣어둔 나머지 두 캔의 맥주도 빨리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마셔본 맥주는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입니다. 재료는 정제수, 맥아, 쌀, 홉으로 간단한 편이며,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4.3%입니다. 맛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정말 퓨어하게 라거맥주의 맛입니다. 탄산도 상당히 강한 편이고(엄청나게 강한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홉향이 되게 잔잔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국산맥주랑 뭐가 다르냐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비판에 커버를 칠 생각은 없습니다. 요즘 국산 맥주도 테라 나오고 여러 맥주가 등장하면서 국산맥주도 향은 꽤 괜찮아 졌거든요...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불..
이전 IPA 하나를 마시고 성에 차지 않아서, 코젤 라거를 마셔봤습니다. 예전에 코젤 다크는 다뤄봤습니다만, 코젤 라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하나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가격은 4캔에 9400원에 구입했습니다. 코젤 다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늘의 맥주] 38. 벨코포포빅카 코젤 다크 (VELKOPOPOVICKY Kozel DARK) 라거답에 강하게 치고들어오는 탄산의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엄청 강한 탄산의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라면 청량감을 느끼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목을 넘어간 후 홉향은 입 바닥에 살짝 깔립니다. 홉 향이 뭔가 색다르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향기로운 것은 아닌, 조금 홉향에서 호불호가 느껴질 수 있는 누릿한 홉 향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군요. 물론..
오랜만에 맥주 글로 찾아뵙습니다. 한동안 술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최근에 갑자기 술이 땡기는 바람에 슈퍼에서 맥주 몇 캔을 사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맥주는 대한IPA입니다. 슈퍼에서 4개에 9400원으로 행사를 하던데, 대부분 마셔봤던 맥주들이라... 선택지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우연히 골라본 맥주입니다. 요즘은 하이트, 진로와 같은 유명 업체들이 내는 맥주들에 수입 맥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토착 브랜드 맥주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뭐, 어찌됐든 소비자로서는 다양한 맥주를 마셔볼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겠지요. 캔 디자인부터 국뽕의 아우라가 차오르는군요. 왜 어째서 이런 디자인과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한이라는 글자를 붙일 만큼 괜찮을지는 마셔봐..
※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은 필자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벌써부터 한여름이랑 비슷한 날씨에, 저와 같이 휴대용 선풍기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선풍기 말고 부채를 사용했었는데, 부칠수록 더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휴대용 선풍기를 사기로 했지요. 너무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뭘 사야할 지 고민을 하다가 고른 것은 아이리버 BF-E3입니다. 박스 앞면에서 대략의 특징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손잡이 부분이 분리되어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도 있고, 선풍기 단독으로 유선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LG화학 배터리를 사용했다든가,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접어서 사용하는 예시 사진과 함께 빼곡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