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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2월.. 벌써 2월이 끝나다니. 벌써 겨울방학이 끝나다니!한 게 없는데 벌써 개학이라니! 이렇게 후회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 법. 나에게 이번 2월은 큰 의미가 있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일본 여행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 재미있는 일본 여행 때문에 후유증이 너무나도 컸다. 무엇에도 의욕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약 일주일에서 2주를 허망하게 지내다가 일본여행 다녀오고 2주는 지나서야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의욕을 되찾은 나머지 2월에는 정말 블로그에만 매진한 것 같다. 기존에 하고 있던 스터디가 쉬는 날이 꽤 많아진 덕분에 공부는 뒷전으로 던져둔 채, 블로그에 글만 쓰는 백수 인생을 지속했다. 다행히 일본 여행을 다녀온 덕분에 글감이 모자라지는..
2018년이 밝은 지 얼마 지났다고 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2월이 밝았으니 1월의 E'zone 방문자수 통계를 올린다. 2018년이 된 기념으로, 방문자수 통계를 내는 엑셀 파일도 바꿔봤다. 지금까지는 해당 월의 방문자수만 기록했으나, 2018년부터는 이전 달과 전년 동월의 통계까지 같이 살펴봄으로써 블로그의 방문자수 추이를 관찰하고자 한다. 2017년 12월에 비해서 확실히 방문자수가 늘어난 것이 보인다. 기말고사 끝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1월 30일 이후로는 일본 여행으로 인해 이틀에 글 하나씩 올리고 있다. 일본 여행과 관련된 글을 바로 올리고 싶지만, 아직 사진 정리도 되지 않았고, 모자이크 작업도 해야 하는지라 꽤 많은 시간이 들 것 같다. 1월에는 총 36개의 글을..
[2017년] E'jon's E'zone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History - 2018-01-05 : 작성 - 2018-01-06 : 공개 티스토리 블로그는 처음인데, 결산까지 내 준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내 블로그 결산을 내 봤다! 딱히 별로 떠오르는게 없어서. 대강 지었다. 내년에 이런 거 하면 티이'스토리 라고 지어야겠다. 글은 155개, 그래도 꽤 적었다. 물론 딱 반 년동안이니까, 내년에는 최소 300개 이상의 글을 써야지! 내가 이름붙였듯이, 생각이라는 말이 가장 많았다. 수정은 글 수정 내역때문에 쓴 것인데... 교통은 시티즈 스카이라인때문인것같다. 역시 시티즈 스카이라인 하나 때문에 게임 주제로 된 글이 가장 많다. 이런 누추한 블로그에 반 년동안 4만 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2018년 새해가 밝았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먼저 2017년 12월 방문자수 그래프다. 11월에 비해 현저히 적어진 방문자 수가 눈에 띈다. 물론 어쩔 수 없다. 내가 활동을 안 했으니까. 시험에 치이고, 과제에 치이고 하다보니 3주가 넘는 시간동안 블로그에는 손 까딱하기도 힘들었다. 중간고사때는 어떻게 블로그를 병행하면서 공부도 하고, 과제... 그렇군. 생각해 보니 중간고사 때는 딱히 과제라고 할 것이 없었다. 결국, 한 학기가 끝나고 나서야 블로그는 다시금 최소 1일 1글 방침을 되찾았다. 하지만 예전 11월 만큼의 방문자수는 나오지 않았다. 게으름에 대한 심판이라 여기고, 앞으로는 착실하게 글을 써나가도록 하겠다. 2017년, 이 블로그는 2017년 7월 1일부로 문을 열었다...
벌써 2017년의 달력도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2017년도 이렇게 얼마 남지 않았다니, 아쉬운 마음이다. 11월에는 최대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이어가야겠다 생각했다. 10월에는 중간고사도 끼여 있었음에도 순조롭게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꾸준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내 오산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동시에 여러 과제가 연속적으로 들이닥치니, 과제 말고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나지 않았다. 기말고사도 3주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리 어느정도 기말고사 공부를 끝내 놨다는 점이다. 그래도 바쁘긴 매한가지지만.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간도 정말 없는 시간 쪼개서 만들었다. 하루도 정말 바빠서 정말 빠르게..
시간 참 빠르다. 벌써 10월이 지나갔다. 블로그 연 지도 어언 4개월이 지났다. 4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가장 글 많이 쓴 달이 10월이었다. 이 이유는 9월 말부터 늘어난 방문자 수가 10월에 정점을 찍어버렸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최대 일일 방문자수 기록을 6번이나 깼다. 결국 현재 최대 일일 방문자 수는 502명이다. 한 달동안의 총 방문자수는 9500명대를 기록했다. 활동도 활발했던 만큼, 결과도 활발하게 돌아왔다. 세상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것은 '노력해도 결과가 빠르게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노력을 해도 결과가 안보이는데, 노력을 안하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데, 결과는 안보이는 것들. 뭐가 있겠나? 당연히 여러분 곁에 있..
벌써 9월도 지나가고, 즐겁고 평안한 추석 연휴과 함께 10월이 찾아왔다. 그와 함께 블로그를 연지 이제 3개월. 개학을 했지만, 그래도 웰빙 시간표 덕분에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꽤 있어, 8월과 비슷한 활동을 했다. 아래는 9월 한달 간 기록갱신 내역이다. - 2017년 9월 30일 : 최대 일일 방문자 수 갱신 (183명) / 총 방문자 수 6000명 돌파 - 2017년 9월 23일 : 최대 일일 방문자 수 갱신 (171명) / 총 방문자 수 5000명 돌파 / 블로그 게시글 수 60개 돌파 - 2017년 9월 10일 : 총 방문자 수 4000명 돌파 / 블로그 게시글 수 50개 돌파 여기서 볼 수 있듯, 블로그에 글은 27개 정도 썼고, 두 번의 최대 일일 방문자 수 갱신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
블로그 오픈 2달째에 왔다. 이전 달에 비해서 최대 일일 방문자수는 106명 더 많아졌고, 아무리 방문자 수가 적은 날이라도 37명은 내 블로그를 찾아주셨다. 평균 14명 방문하던 E'zone은 이제 일평균 84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그 크기를 키워가고있다. 여러 번 기록 갱신도 했다. 총 방문자수는 3000명을 돌파했으며, 일일 최대 방문자수 기록도 5번이나 갱신하며 최대 170명을 기록했다. 생각지도 못한 수에 조금 놀랬다. ㅋㅋㅋ 8월에는 전역으로 인해 꾸준한 글 작성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발전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렇게 글을 많이 쓰게 된 것은 결국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이다. 글 아무리 잘 써봐도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나도 ..
블로그를 열고 한달이 지났다. 처음 블로그의 시작을 장식한 시리즈는 '2017 컴퓨터 조립기'였다. 심혈을 기울여 적은 글이라 처음에는 적은 방문자수에 아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글이 풍부해지니 자연스럽게 방문객수가 늘었다. 7월 말에는 새로운 시리즈인 '오늘의 맥주',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두 주제를 추가했다. 덕분에 최대 일일 방문객수 64명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열심히 양질의 글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8월에도 잘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