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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11월 E'zone 방문자수 집계 본문

ManagE'zone/통계게시판

11월 E'zone 방문자수 집계

Ejon 2017. 12. 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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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7년의 달력도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2017년도 이렇게 얼마 남지 않았다니, 아쉬운 마음이다. 


   11월에는 최대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이어가야겠다 생각했다. 10월에는 중간고사도 끼여 있었음에도 순조롭게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꾸준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내 오산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동시에 여러 과제가 연속적으로 들이닥치니, 과제 말고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나지 않았다. 기말고사도 3주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리 어느정도 기말고사 공부를 끝내 놨다는 점이다. 그래도 바쁘긴 매한가지지만.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간도 정말 없는 시간 쪼개서 만들었다. 하루도 정말 바빠서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하루종일 과제에만 매달려 있다 보니 이게 내가 군대에서 정말 원하던 대학생활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11월 20일부터 블로그 관리를 거의 못하다시피 했는데, 그나마 며칠간은 미리 써놓은 글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써둔 글 마저도 이제 바닥이 나버렸다. 그래서 27일 이후로는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블로그에는 11월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하루 평균 693명, 거의 700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는데, 글을 못 쓰는 점이 너무 아쉽다. 빨리 과제 처리하고, 시험공부 해놓고, 12월에는 다시금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2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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