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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ne

E'zone 소개 본문

ManagE'zone/공지사항

E'zone 소개

Ejon 2017. 7. 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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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017-06-07 글 작성 (비공개)

 2017-06-28 1차 글 수정, 디자인 수정

 2017-07-01 2차 글 수정, 맞춤법 검사

 2017-07-04 3차 글 수정, 이미지 추가

 2017-07-05 4차 글 수정, 공개

 2017-07-29 닉네임, 제목 파트 내용 추가, 주제 파트 내용 추가

 2017-08-25 글 파트 내용 보충

 2017-09-08 운영방침 추가

 


E'zone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이 글은 내 블로그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이다. 






1. 닉네임, 제목




   ejon은 내 실명 이름의 영문 철자 중에서 골라내, 재조합해서 만든 닉네임이다. 발음하기 편리하고, 영문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로도 쓸 수 있고, 써도 큰 위화감이 없어 응용성이 뛰어나다. 정식 한글 발음과 표시방법은 '이존'으로 한다. 물론 이 이름에 나름대로 뜻을 펼쳐볼 수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놔두도록 한다.


  아이콘으로 사용할 때에는 E'jon으로 사용한다. 반드시 첫 E는 대문자여야 하며, E와 jon사이에는 쉼표가 들어간다. 블로그 이름에도 이 사항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처럼 E'zone은 다른 E-zone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대시(-)가 아니라 쉼표(')를 사용한다.






2. 디자인



   E'zone의 중심 디자인은 두 모서리가 둥근 평행사변형이다. 이 도형을 기본 도형으로 하고, 이 도형에서 응용해 나가, 전체적으로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대표 로고도 이 중심 도형을 응용해서 제작했다. 별 건 없고 영어 E와 J를 형상화했다. 로고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블로그 이름 또는 닉네임을 함께 적어, 정체성을 살리고자 한다.


   예시로 응용해 본 디자인이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응용(PPT, 문서, 안내문 등)이 가능하다.



   중심색상은 가장 크게 위치한 색상(49AEB3 / 73 174 179)으로 지정했다. 이외에 중심색상을 바탕으로 보조색상을 12가지 설정해 블로그 디자인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이 중 상단 가장 좌측에 있는 색(153233 / 21 50 51)을 검은색처럼 사용할 것이다. 모든 글의 색상을 이 색으로 할 예정이다. 검은색과 비슷하지만 약간 초록빛을 띠는 검은색이라 남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한다.


   주요 사용 폰트는 Kopub돋움체를 사용할 것이다. Kopub고딕체는 얼핏 보면 직선적이고 딱딱해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일부 모서리는 곡면으로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있다. 마치 블로그 대표 도형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내 블로그가 바라보는 방향과 맞는 글꼴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함께 나눔고딕, 나눔스퀘어, 인터파크 고딕체, Century Gothic체 등을 함께 사용할 것이다. 

 





3. 슬로건

 

   슬로건은 한국어, 영어로 제정했고, 모두 뜻은 같다. 차후에 필요가 있을 때 다른 언어로도 제작할 수 있다. 슬로건은 위 이미지처럼 블로그 제목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다. 






4. 글

 

   E'zone에서 가장 중요시할 것은 '글'이다. 최대한 완성도 높은 글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실현 방안을 대략 말하자면, 모든 글은 최소 3번 이상의 수정을 거친 후 작성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글은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맞춤법을 한 번 이상 교정한 후에야 공개된다. 이는 틀린 맞춤법을 교정하고, 어색한 문장이 없도록, 최대한 완벽한 글을 보여드리기 위한 나의 고집이다. 그래서 비교적 신속한 글은 올리지 못한다. 물론 내 블로그에서 신속한 업로드가 필요한 항목을 다루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글의 분량은 띄어쓰기 포함해 최대 3000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그 이상이 된다면 읽는 이의 편의를 위하여 글을 나눠서 쓸 것이다. 이는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기 귀찮은 생각이 들기도 할뿐더러, 글이 너무 길면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느린 경우, 로딩하는데 속 터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상 글을 제외한 모든 글의 최상단에는 History를 작성한다. 이 History를 이용해서 글을 보는 분들은 이 글이 언제 수정되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히스토리는 내가 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글을 공개하기 전에도 많은 수정과 퇴고를 거칠 것이고, 글을 공개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수정할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갈고 닦다 보면 어느새 좋은 글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5. 주제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나의 일상에 대한 것들을 다루는 일상 블로그다. 그러면서 내 주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사회교육 부문도 추가로 다룰 것이다. 대부분 글은 있는 그대로 쓰되. 약간의 재미를 추구하고자 한다. 물론 내가 원체 재미 따위와는 담을 쌓고 지낸 사람이므로 여러분이 기대하는 만큼의 재미는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 뭐 기대라는 것 자체를 하기는 하겠나 모르겠다.


   이 블로그의 글 말투는 이 글과 같은 반말투다.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쓰는 사람의 편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쓴다. 남한테 보여주기 위한 글은 평소에도 너무 많이 쓰기 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것 같아서 그런다. 어차피 여긴 내 블로그다.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내 맘대로 해 보고 싶다. 그냥 등산하면서 혼자 큰소리로 중얼거리는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이상하게는 바라볼 수 있어도 나쁘게는 보지 않을 것이다. 맞지? 


   참고로 여러 전문적으로, 진지해 보이는 글들을 많이 쓸 예정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난 딱히 전문성이라는 게 없다. 전공 분야 빼고 말이다. 물론 내 전공도 나보다 그 분야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완벽한 전문성을 바라지 말길 바란다. 심심풀이로 보면 부담 없이 딱 좋다. 언뜻 보면 진지해 보여도 허술한 부분이 많으니 그 점은 참고해주기 바란다. 


   전문성이 없다고 해서 완전히 내 블로그의 내용이 믿을 게 못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나도 내 블로그를 기억의 저장소처럼 쓸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살다가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면 내 블로그를 보며 참고할 것이다. 즉, '나에게도 유용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남에게만 도움이 되면 뭐하나. 나에게도 도움이 되면 더 양질의 글이 나오지 않겠나. 글에 대해 관심도 더 갈 것이고. 


   글을 쓰면서 최소한 틀린 정보나 내용을 적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렇게 글을 쓰면서 알아가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나도 글이라는 것을 써 가면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저 만치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과 함께 뛰어가는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는 것을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다. 그러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는 사정없는 지적, 비판 부탁드린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비판과 지적은 언제나 환영이다. 


   카테고리 이름은 블로그 제목과 통일성 있게 제작했다. 


   ManagE'zone / LifE'zone / KnowledgE'zone / JourneY'zone / IncompletE'zone / HobbY'zone / GamE'zone 의 7가지 대제목 하에 자잘하게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다룰 예정이다. 카테고리 이름은 맨 마지막 글자를 E로 배치해, 블로그 제목과 통일성을 이뤘으며, E로 끝나지 않는 카테고리 이름은 최소한 직접 발음했을 때 마지막 발음이 'E'로 끝나는 것으로 사용해 읽어보면 블로그 이름과 통일성이 있게 제작하였다. 


   카테고리 순서는 맨 앞글자 알파벳을 기준으로, Z부터 A의 순서대로 배치했다. 그래서 카테고리 앞 글자만 따면 MLKJIHG 가 된다. 정확히 GHIJKLM. 알파벳 순서다. 뭐 큰 의미는 없지만, 이정도로 정돈된 블로그 제작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점 정도만 알아주면 매우 감사할 것이다. 물론 아직 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제작하지 않았으므로, 여기서 언급한 카테고리이지만 없는 카테고리는 차후에 추가될 예정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 바란다.






6. 운영 방침


   E'jon's E'zone은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지키며 운영한다.


 ㄱ. 비속어, 욕설 등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ㄴ. 저작권, 초상권 등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함부로 침해하지 않는다. 타 문서나 글을 참고할 시, 참고를 작성해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ㄷ. 사회 정서에 반하는 행위 또는 불법 행위를 조장하거나 언급 및 게시하지 않는다. 

 ㄹ. 모두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광고 댓글이 아닌 댓글은 절대 지우지 않는다.




이상. 

Ejon의 블로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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